ㅎㅎㅎ 사진을 자세히 보고나서 무슨 말인지 이해 되었습니다.
보드의 홀과 케이스 바닥에 고정 나사 위치가 완전히 다른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고 말씀 드린 것인데요.
사진에서 보면 홀과 케이스에 있는 나사 위치가 아주 조금 틀리게 되어 있군요.
이 홀의 위치는 규격이라서 보드마다 차이는 없는데 장착 하시면서 다른 나사를 미리 다 조였기때문에 옵셋이 발생 한거예요.
다른 모든 나사를 40-50% 까지만 돌려서 조이고 .. 아니면 위치가 다르다고 하느 곳 부터 나사를 체결하고
여기저기 대각선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나사를 조이면 맞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걱정할 것이 없는 것은 보드의 홀 주변에 동그랗게 솔더링이 배열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은 GND 으로 케이스와 GND를 연결하기 위한 것이예요. 나사 머리가 컨택이 되도록 한것이죠.
쇼트 주의는 .. 할 필요가 없는 이유가 의도적으로 케이스 GND에 쇼트되도록 한것 이기때문 입니다.
홀 주변의 동그란 솔더링을 테스트터가 있다면 파워 GND와 저항을 측정해 보세요.
삐삐 ~~ 소리나는 모드로 테스트 하면 확인이 확실하죠. 저항 값 측정이 목적이 아니고 전기적으로 동일한 위치 인지 확인하는 거예요.
일부러 쇼트 나지 않게 무언가를 그 사이에 끼우면 오히려 더 나쁜 거예요.
보드 위 아래 모두 저 솔더가 있을 겁니다.
보드 홀 위치를 표시해서 드릴로 구멍을 나사굵기보다 약간 작게 뚤고
뽑은 나사를 돌려서 끼운 다음 보드를 다시 장착 합니다
홀에 나사산이 없어서 빡빡하지만 돌려서 끼울 수 있습니다
보드의 홀과 케이스 바닥에 고정 나사 위치가 완전히 다른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고 말씀 드린 것인데요.
사진에서 보면 홀과 케이스에 있는 나사 위치가 아주 조금 틀리게 되어 있군요.
이 홀의 위치는 규격이라서 보드마다 차이는 없는데 장착 하시면서 다른 나사를 미리 다 조였기때문에 옵셋이 발생 한거예요.
다른 모든 나사를 40-50% 까지만 돌려서 조이고 .. 아니면 위치가 다르다고 하느 곳 부터 나사를 체결하고
여기저기 대각선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나사를 조이면 맞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걱정할 것이 없는 것은 보드의 홀 주변에 동그랗게 솔더링이 배열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은 GND 으로 케이스와 GND를 연결하기 위한 것이예요. 나사 머리가 컨택이 되도록 한것이죠.
쇼트 주의는 .. 할 필요가 없는 이유가 의도적으로 케이스 GND에 쇼트되도록 한것 이기때문 입니다.
홀 주변의 동그란 솔더링을 테스트터가 있다면 파워 GND와 저항을 측정해 보세요.
삐삐 ~~ 소리나는 모드로 테스트 하면 확인이 확실하죠. 저항 값 측정이 목적이 아니고 전기적으로 동일한 위치 인지 확인하는 거예요.
일부러 쇼트 나지 않게 무언가를 그 사이에 끼우면 오히려 더 나쁜 거예요.
보드 위 아래 모두 저 솔더가 있을 겁니다.
메인보드를 체결할때 다른곳을 너무 꽉조인 상태로 체결해서 마지막 나사를 체결할때 위치가 틀어진듯 한데요.
다시 나사를 반쯤 풀러서 헐렁하게 풀어준 후 다시 최대한 나사 쪽으로 당긴 후 설치해 보세요.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한곳 한곳을 세번쯤으로 나눠서 나사를 조이세요.
-뽑는다
-절연처리한다
pcb 스페이서,메인보드 기판 받침대,종류가 많습니다.찾아보시면 국내에서도 판매할꺼에요..
저런 접착식은 시간이 조금 지나면 금방 떨어지죠.그걸 방지 하기 위해서
저걸 붙이고 나서 유리실리콘 저가 구매후(1000~1500원) 사각면 모서리4부분을 코킹 쏘듯이 살짝 발라주시면 잘 안떨어 져요.
저위치에 필요 없어지면 칼로 샤샤샥 분해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