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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44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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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44684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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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70081 |
25 |
2015-12
1770081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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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54 |
FX8300 오버클럭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4) |
IPECTER |
2020-07 |
3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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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3556
1 IPE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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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53 |
제 목적에 맞는 pfsense 추가 패키지를 알고 싶습니다. (14) |
강한구 |
2020-07 |
4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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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4817
1 강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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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52 |
알리는 처음 이용해보는데 (7) |
최민재 |
2020-07 |
3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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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3649
1 최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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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51 |
vga 내구성에 대한 문의 (4) |
홀릭0o0 |
2020-07 |
2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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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2725
1 홀릭0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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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50 |
efi로 OS를 설치하면 다른 컴퓨터에서 부팅이 안됩니다. (6) |
까치산개꿀탱 |
2020-07 |
4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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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4627
1 까치산개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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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49 |
1230v2에 어울리는 보드는 뭐가 있을까요? (9) |
유병국 |
2020-07 |
3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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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3945
1 유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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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48 |
NAS? Storage? (4) |
서린이 |
2020-07 |
2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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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2837
1 서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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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47 |
케이스에 보드 장착시 튀어나온 부분(?) 관련 질문입니다. (4) |
Psychophysi… |
2020-07 |
3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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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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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sychophy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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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46 |
엑셀에서 세로쓰기 좀 알려주세요~ (9) |
전현규 |
2020-07 |
4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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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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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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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45 |
SU7-2212G cpu 증설시 필요한것들 문의 드립니다 (3) |
snoopy1024 |
2020-07 |
3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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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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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noopy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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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44 |
수학 전공하신 분들.. (9) |
김영기 |
2020-07 |
3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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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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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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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43 |
Linux server DNS에 등록하기? (2) |
욕심쟁e |
2020-07 |
3558 |
0 |
2020-07
3558
1 욕심쟁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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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42 |
델 OptiPlex 3020 SFF PCIe 슬롯 인식 문제 (2) |
모자란트 |
2020-07 |
4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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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4429
1 모자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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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41 |
전원이 연결되면 팬이 잠깐 돌다가 꺼지면 무엇을 봐야할까요? (13) |
강한구 |
2020-07 |
6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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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6880
1 강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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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40 |
온보드 미니 사스 포트에 연결하면 부팅이 안됩니다. (6) |
ArtsRommel |
2020-07 |
3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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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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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rtsRom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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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39 |
비컴] 기내식 먹어도 될까요? (코로나) (16) |
DDDIE |
2020-07 |
3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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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3204
1 DD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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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38 |
웹서버 구성(클러스터? 로드밸런싱?)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7) |
우루리루 |
2020-07 |
3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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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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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루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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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37 |
Z640 메모리 클럭이 내려가서 고정되어 있습니다 (4) |
오이꼭지 |
2020-07 |
2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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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2867
1 오이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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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36 |
부팅 usb가 없으면 하드를 인식을 못하네요 (5) |
딥러딥러닝 |
2020-07 |
5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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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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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딥러딥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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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35 |
구형메인보드 pcie nvme 부팅 (8) |
아름다운약속 |
2020-07 |
6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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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6239
1 아름다운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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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rod.danawa.com/info/?pcode=10858536&cate=17332793
국내제품은 키친아트 라던가 등등...
그리고 완전 은색인 팬은 잘 눌러붙어요.
근데 불소수지 코팅(테팔 등)이 몸에 안좋다는 말도 있고...
코팅이 조금씩 깎여서 몸속으로 들어오거든요
일반적인 형태라면 그래도 저는 테팔 추천요
그렇다고 너무 두꺼우면 무게도 많이나가고
비싸져요
후라이팬은 적당히 1만5천 내외의 적당한두께로 사면 1년가량 외형변형없이 쓰다가 버리고 새로 교체하고 합니다
많이 쓰는건 이유가 다 있습니다.
테팔정도면 무난합니다. 스뎅제품 특가 세일하는것으로 구매하셔도 좋구요. 얇고 가벼운 제품보다 무게가 조금 있는것이 오래갑니다.
단 코팅팬의 경우 조리용 뒤지개를 나무나 고무종류를 써야 코팅이 긁히는걸 막을 수 있습니다
저같은경우 프라이팬보다 궁중팬을 다용도로 잘쓰고있는데
3년이 지난 지금도 코팅이 긁힌데가 없습니다
대나무로된 조리기구만 썼습니더
가셔서 실물 크기와 무게등을 확인하시고 모델을 잘 알아둡니다..
이마트에 테팔도 있습니다..
인터넷쇼핑몰이나 오픈 마켓에서 맘에 드는 모델 가격 확인하고 저렴한 가격 제품 구하시면 됩니다..
제 생각에는 스테인레스 펜은 어느것이나 눌어 붙고 그냥 싼 것이면 된다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무쇠 펜도 있긴 합니다..
독일산 펜들이 상당히 가격이 나갑니다..
눌러붙지 않는다고 선전하는 팬은 주 재료가 어떤식이건 겉에 코팅이 들어가는 것인데
마른팬에 연기가 보일정도로 가열후 조리하라는 요리법을 쓰는 요리나 그에 유사한 상황이 되는 경우
(ex. 스테이크-특히 마이야르 즐기는, 새우 소금구이등) 테프론 코팅은 가열시 유해성 논란에 아슬아슬 합니다..
게다가 코팅이 만능은 아닌지라 이런 요리를 자주하면 코팅은 금방 나갑니다. 저가의 경우 한큐에 나가기도..
어떤 코팅이건 벗겨지기 시작한 후에도 안전하다는 의견은 어디에도 없는데다 테프론 코팅은 알루미늄이랑 붙어다니는 경우가 많고
알루미늄은 치매의 원인이라 불리는 원소의 하나인지라..
개인적으로 고르라면 스댕에 잘 관리, 또는 중급 팬 사용후 붙기 시작하면 교체를 추천 드립니다.
다만 인덕션용이라면 코팅보다는 변형에 초점을 맞춰야 할거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인덕션 쓰시는데 인덕션용 후라이팬이라고 해도 얼마못가서 가운데가 솟아오르더군요. 인터넷에서 가운데 솟아오르지 않는 후라이팬에 대한 사용기를 찾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