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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6) |
정은준1 |
2014-05 |
5194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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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194705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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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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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27737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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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67 |
코덱에 따라 불루투스 신호의 안정성이 떨어질수 있나요? (5) |
2MB20SE |
20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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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2796
1 2MB20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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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i 3080x 의 옛날 버전 드라이브나 펌웨어 있으신 분 계시면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4) |
까비 |
20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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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
7956
1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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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65 |
HA구축시 장점은 FAILOVER말고는 없나요? (5) |
윈도우10 |
2014-10 |
5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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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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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윈도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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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64 |
Z97 OS 재설치 (3) |
 뚜뚜김대원 |
20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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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뚜뚜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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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원으로 어떤차를 사는게 가장 좋을까요? (24) |
퍼싱글 |
20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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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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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퍼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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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62 |
미정환님표 공구한 케이스에서 "쿨러 옵션1"에 대한 조립 어떻게 하세요? |
즐거운이 |
2017-01 |
4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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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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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울트라 씬 노트북의 SU시리즈 시피유의 성능? |
 방o효o문 |
2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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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60 |
[남자카드지갑] 이거 남자가 써도 되나요? (14) |
 빠시온 |
20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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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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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9 |
sata 포트 점검(?) 방법 (1) |
도브샴푸씀 |
2016-02 |
4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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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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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브샴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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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8 |
보드 부팅시 문제 관련해 문의드립니다. (9) |
블루프레임 |
2020-07 |
3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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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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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루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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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7 |
엑셀 수식 문의 드립니다. (3) |
미수맨 |
2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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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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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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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멀 추천 좀 부탁드려요~ (6) |
천외천oo노… |
20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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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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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외천oo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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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서버 OS 관련 질문드립니다. (3) |
송제동 |
20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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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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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4 |
지인으로 부터 제온 cpu 3개의 가격을 알고 싶다는 부탁을 받았네요.. (2) |
별빛낭군 |
20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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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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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빛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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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3 |
윈도우 사용자 전환시 마우스 작동 이상 (1) |
Sunrise |
2016-02 |
4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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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4883
1 Sun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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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2 |
키보드 단축키 누름을 스케줄링하는 프로그램 찾습니다. (5) |
이호승 |
2019-05 |
4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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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
4406
1 이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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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1 |
APC UPS의 NMC AP9631의 password reset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2) |
처음느낌 |
2019-05 |
3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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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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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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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0 |
인텔 S5520HC 보드 윈도우10 부팅이 안됩니다; (4) |
트렌드 |
2020-08 |
4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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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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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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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49 |
HP 시스템 위치 상태에 따라 메모리 오류 발생 (6) |
스플라인 |
2023-08 |
4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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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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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플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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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익스플로어 (5) |
나파이강승훈 |
20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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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
5720
1 나파이강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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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GDI 가솔린 아닌가요?
https://www.kia.com/kr/vehicles/all-new-carnival/specification.html
기아차에도 디젤은 디젤이라고 되어있는데요?
넓은 펠리 또는 카니발
승용은 제네시스 또는 k9, 맥시멈 5천이면 아랫급으로 가셔야하지 싶네요
얼마든지 가능한데 한국사람 특유...
5인 코c면 맥스크루즈급 이상타야 업글 느끼실텐데...
테슬라는 호불호가 많아요..ㅋㅋ
시내주행시 6전 후 고속도로 정속 주행시 9 입니다.
마지막 차니까요...
한번 타보기만 해도 유혹이 심하다고 하던데....
제네시스 차가 불안하던데.. 2-3년 더 모으고 안정화될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도 좋을 것 같긴한데 ..
그가격대면 벤츠나 BMW도 어른거리고...
코란도C가 10년 정도 됐는데.. 차는 아직 생생합니다.
외산차를 경험한 이후로는 장점이 많아 와이프도 예산의 여유만 된다면 외산으로 바꾸어 주고 싶은데, 현재는 버퍼가 없군요.
(와이프차는 제 동의를 구하지 않고 와이프 맘대고 지른차 입니다. ^^)
제 경우는 5년전 예산이 좀 부족하고 덩치큰 SUV가 싫어서 지금의 세미 SUV인 Q3를 선택했지만,
가족들을 태우기에 비좁다는 불편함 빼고는 크게 아쉬운것이 없습니다.
5년전 당시 12% 프로모션 할인으로 2014년형 Q3를 4,400정도에 구입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모델은 Q3가 아니고 아우디 Q5 입니다.
현재 2021년형 가솔린 모델의 시세가 6,180 부터 인데 외산차 이기에 프로모션 할인적용이 분명 되실겁니다.
예산을 조금만 더 사용하셔서 이 모델 고려해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실용성은 아직까지는 하이브리드가 대세 이겟죠?
독일차는 고장많아 유지비가 많이들고 게다가 연비 뻥을 치는데다가 작년엔 불자동차 였고..
미국차는 독일차만큼 고장많고
국산차는 뽑기를 잘해야 하고...
그나마 일본차는 NOJP 라서 ...
선택의 도메인이 다양해서 흠 .....
내가 직접 운전 할 마지막 차이시면 .. 슬슬 가족은 5인이 2인될텐데요.
10년 이상 운행 예정하려면 하이브리드를
업무용 차량겸이면 검정색 세단이어야겠고 .. 아니면 고급외제차 ..
선택의 도메인을 엑셀로 테이블화해서
우선 순위에 따라서 점수로 테이블화 해야 할듯 합니다. ㅎㅎ 즐거운 고민중이시네요.
자동차는 항상 단종되기 1~2년 전에 거의 마지막 모델로 구입해서 차량 불량은 거의 모르고 살았는데..
코란도C는 구입 초기부터 미션이 좀 이상했지만 운행에는 문제없었는데
5년 되기 직전 사업소 엔진오일 교체하러 갔다가 코드가 뜬다고 미션 무상 교체해줘서 지금까지 잘 타고 있습니다.
단지 경유차다 보니 여름에 차량에서 대기시 시동을 켜놓고 있기가 여러사람들에게 미안하죠...
차량에서 이동 중 하는 업무가 대부분이다 보니 경유차를 바꾸기는 해야 할텐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