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이후 한참 뒤에 usb포트를 그냥 뽑거나 전원 끄면
파일이 사라지는 경우가 몇번 있었어요 .. 쓰이지 않았다는 거죠.
분명히 쓸데 디스크 엑서스가 있었음에도 불구 하구요
안전제거가 필수 예요
그리고 안전제거 기능은 USB 통한 디스크 인터페이스하는 API프로토콜인데
이를 지원 하지 않는 외장 드라이버가 있다는 것은 좀 이상합니다
벤더마다 다르게 할 수 있는것이 아니고 윈도우의 기능이거든요
해당 외장하드들이 다른 PC에서도 안전제거가 않되나요?
아마도 다른 PC에서는 정상 동작할거구요...
ChipSet Driver 와 USB3.0 Driver Xhost , Hub 등등 을 모두 새로 설치해보시죠.
안전제거는 윈도우 Function이므로 Ext USB에 따라서 이 기능 지원 여부가 다르지 않습니다.
정책이 빠른 제거라면 쓰기캐싱을 하지 않지만 백그라운드로 작업이 되는게 있을수도 있으니 안전하게 제거로 제거하시는게 좋습니다.
동작표시등이 있으면 깜박임이 멈춤후라면 그냥 제거해도 됩니다.
일단 동작등이 안깜빡거리면 제거해야겠습니다...
파일이 사라지는 경우가 몇번 있었어요 .. 쓰이지 않았다는 거죠.
분명히 쓸데 디스크 엑서스가 있었음에도 불구 하구요
안전제거가 필수 예요
그리고 안전제거 기능은 USB 통한 디스크 인터페이스하는 API프로토콜인데
이를 지원 하지 않는 외장 드라이버가 있다는 것은 좀 이상합니다
벤더마다 다르게 할 수 있는것이 아니고 윈도우의 기능이거든요
아마 제 Pc의 문제겠지요?
아마도 다른 PC에서는 정상 동작할거구요...
ChipSet Driver 와 USB3.0 Driver Xhost , Hub 등등 을 모두 새로 설치해보시죠.
안전제거는 윈도우 Function이므로 Ext USB에 따라서 이 기능 지원 여부가 다르지 않습니다.
파일복사의 경우에 버퍼나 백그라운드 작업이 있을 수 있고,
웹브라우저, 백신 등이 이해 안가는 이유로 하드디스크를 붙들고 있는 경우도 있더군요.
무엇보다 요즘 하드의 캐쉬용량이 많이 커져서 더 부담이 되는 것이죠.
이런 상황에서 강제로 뽑거나 전원을 꺼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외장하드 안에 들어있는 파일의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이런저런 이유로 제거가 안되는 USB Lock 현상이 발생한 경우
내컴퓨터-관리-디스크관리 로 들어가서
해당USB를 사용안함으로 해서 분리해주는 방법도 있네요. (사용할때는 다시 연결로 해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