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위급 연락방법 어떤게 좋은가요 ?

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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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 노인분들 위급시 가족이나 지인들께 혹은 경찰에세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나요 ?



예를들어서, 음성인식 스피커( SKT NuGu Candle 같은것 )를 써서 아리야, 살려줘 뭐 이런것도 있겠고...


스마트폰에서 1번에 비상전화번로를 저장하고 1번을 꾹~ 누르는 방법도 있겠고...



위급시 비상연락을 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 좀 주세요.


다들 실제 생활에서는 어떠한 방법을 활용하시는지요 ?



// 서명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문현식 2020-08
위에 열거하신 방법이 가장 좋을듯합니다.
무슨 이상 동작 감지 시스템도 있다고 본거같은데... 뭐 이정도까진 아니더라도
비상벨을 누르면 자동으로 119나 112 긴급전화로 연결해주는 시스템이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더 이상은 잘 모르겠네요.
     
화랑화랑 2020-08
119 비상벨 같은것도 있나보네요 ??
카메라-휴대폰으로 확인하는게 있다고 알고있기도 합니다.
시골 독거노인들을 위해 경찰이나 복지센터에서 주기적으로 방문하는걸로 기억합니다. 그런걸 확인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건강문제가 있으시면 문의를 해보시는것도..
나비z 2020-08
수화기 몇초이상 들고 있으면
연락가는 그런게 있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화랑화랑 2020-08
윽, 요즘 대부분 집전화는 없지 않나요 ? ㅠㅠ
          
나비z 2020-08
저는 이런저런 연유로 집 전화를 유지했습니다.

아니면 동주민센터에 독거노인어르신이 걱정된다고 상다받아보시면

여러가지 해결책을 주실거에요

안부콜이라던지
노인맞춤돌봄이라던지
지자체마다 특성화 사업도 있어서
독거노인에 경우 비상벨을 누르면 119가 출동하는 시스템을 신청할수 있습니다.
주변에 독거노인 분들이 많다보니. 할머니들이 얘기해주시더군요.
     
화랑화랑 2020-08
아, 그런가요 ?

이것도 한번 체크해 보겠습니다.
이윤주 2020-08
일본의경우 집안전체에 동작감지센서 있고 움직임이  없으면 전화나 방문확인하는 시스템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oribada 2020-08
수십가지가 넘는 서비스 수십개가 넘는 종류의 장비 또는 시스템이
지방자치단체의 경쟁적 복지정책하에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장기적으로 지속되는게 드물고
단체장이 바뀌면 아예 새로운 서비스로 다시 시작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하려면 기존 서비스의 단점을 노출시키고 신규서비스의 장점을 포장할거구요.

기본서비스는 화재감지, 도어열림(방범), 생체활동감지, 119긴급호출, 케어콜(안부전화) 요정도가 기본세트로 제공됩니다.
황진우 2020-08
갤럭시는 전원 버턴 3번 눌리면 긴급전화 자동으로 갑니다.
무아 2020-08
무협지에 나오는 기 같은 걸 감지하는 센서가 나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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