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서버 운반을 많이 합니다..
코스트코에서 팔았던 케리어 사용했었는데.. 좀 작죠..
잊어버렸습니다.. 어디다 놓고 온 것 같은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파란 빠렛트는 너무 크고...
코스트코 케리어는 너무 작고..
하드 모두 무장한 4U 서버 정도는 운반할 수 있어야하는데.. 35KG까지 나가고..
UPS 는 무거워서 논외로 하고..
하... 허리도 나가고.. 손목 인데도 찢어지고.. 세끼손까락은 손톱이 아예 빠져버리고... 수난의 연속입니다.
서버 때문에 내가 죽어 나갈것 같습니다..
적당한 케리어 발견하신 분 알려주세요..
- 배려와 질서는 우리 모두를 자유롭게 합니다. -
전 그거 씁니다 4u 두대 또는 1u 5~6대 정도는 끌고다닙니다
가운데에 받침대가 앞으로 펴져서 그럭저럭 실립니다
3달 정도 쓰니까 좀 덜렁거리긴하네요 ㅎㅎㅎㅎ
참 고정하는 고무줄은 자전거줄 굵은걸로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기본 줄은 끝이 플라스틱입니다 잘 부러져요....서버 쏟아집니다 ㅋ
이것도 큰 것 작은 것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