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현재 부업중에 하나로 애터미를 하고 있긴 합니다.
다들 극혐 하시는 다단계 맞고요.
제가 다단계 한다니까 ㅎㅎ 뭐 하나 사달라고 말도 안했는데
자동으로 필요없는 인맥 정리 되니 좋더군요 ㅎㅎ
요즘은 다단계란 말 말고 네트워크마케팅이라고 합니다.
국내 정식 등록된 업체가 약 250개 정도 되구요..
대부분의 네트웍마케팅 파이는 상위 5개 업체가 다 차지 합니다.
다들 잘아시는 암웨이가 1위.. 애터미가 2위 입니다. 둘다 매출이.1조가 넘습니다.
작년기준 암웨이가 1조2천억 애터미가 딱 1조 했네요..
그뒤 뉴스킨이 4천3백억,
그담 유니시티 , 허벌,, 유사나,, 시크릿다이렉트.. 시너지..
대충 요정도가 주변에서 들어보셧을법한 업체들입니다..
어딘지는 모르겟지만..
가입 하면서 뭐 몇백마넌치 사라거나..
의무적으로 매달 얼마치 사야 된다거나..
뭐 그런것만 아니라면..
ㅎㅎ
다단계의 문제점중 하나는 개인사업자로 등록될 수 있다는겁니다. 상황에 따라 불이익이 있을 수 있지요. (각종 실업급여 등)
쌍팔년도 다단계는 아니겠지만, 다단계 치고 제대로 된 회사 거의 없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이든 다단계든 좋은 물건에 가격 경쟁력 있으면 알아서 팔립니다.
대표적인 암웨이도 가격에 비해 나쁘지 않은 정도이지 그렇게까지 최고급 물건은 아니지요.
특히 홍삼이나 백수오 등은 정관장보다 한참 못한 함량에 가격만 더럽게 비싸고... 다단계에서 나오는 라면들 가격 보면 웃음만 나오지요.
사람들이 다단계를 기피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유사과학, 허위사실, 비싼가격, 떨어지는 가성비.
친구 영업 실적으로 올려줘야 하니까.. 그리고 친구분이 계속 뭔가를 요구할지도 모를텐데...
관계적인 부분보다 조금 더 냉정하게 판단하심이 나중을 위해서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눈앞에 신기루가 보이는데
그걸 참기 힘들다고 봅니다
특히나 활동적이고 영업타입이면 신기루가 아닌 가능할거 같으니까요
진짜 물건만 사고, 판매 모임에 안나가면 가능하겠지만요
다단계 탈퇴하고 물고 늘어지는 인간들 스토킹으로 경찰에 신고하고,
그 친구와 관계를 끊으시길.
다단계를 다들 너무들 사회악으로만 보시는 듯 하네요 ㅎㅎ
쌍팔년도 다단계가 아닙니다.
예전처럼 팔지도 못하는거 비싸게 팔고 감금하고 이러면 바로 뉴스뜨고 감사나오고 문닫습니다.
직판관련 법규가 생각보다 엄격합니다.
다들 극혐 하시는 다단계 맞고요.
제가 다단계 한다니까 ㅎㅎ 뭐 하나 사달라고 말도 안했는데
자동으로 필요없는 인맥 정리 되니 좋더군요 ㅎㅎ
요즘은 다단계란 말 말고 네트워크마케팅이라고 합니다.
국내 정식 등록된 업체가 약 250개 정도 되구요..
대부분의 네트웍마케팅 파이는 상위 5개 업체가 다 차지 합니다.
다들 잘아시는 암웨이가 1위.. 애터미가 2위 입니다. 둘다 매출이.1조가 넘습니다.
작년기준 암웨이가 1조2천억 애터미가 딱 1조 했네요..
그뒤 뉴스킨이 4천3백억,
그담 유니시티 , 허벌,, 유사나,, 시크릿다이렉트.. 시너지..
대충 요정도가 주변에서 들어보셧을법한 업체들입니다..
어딘지는 모르겟지만..
가입 하면서 뭐 몇백마넌치 사라거나..
의무적으로 매달 얼마치 사야 된다거나..
뭐 그런것만 아니라면..
ㅎㅎ
쌍팔년도 다단계는 아니겠지만, 다단계 치고 제대로 된 회사 거의 없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이든 다단계든 좋은 물건에 가격 경쟁력 있으면 알아서 팔립니다.
대표적인 암웨이도 가격에 비해 나쁘지 않은 정도이지 그렇게까지 최고급 물건은 아니지요.
특히 홍삼이나 백수오 등은 정관장보다 한참 못한 함량에 가격만 더럽게 비싸고... 다단계에서 나오는 라면들 가격 보면 웃음만 나오지요.
사람들이 다단계를 기피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유사과학, 허위사실, 비싼가격, 떨어지는 가성비.
있다면 그건 사기꾼이 되는 길이죠.
주위에 암웨이하는 분이 계셔서 조금씩 사다 쓰고는 있는데... 비싸서 가성비가 별로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금액보다.. 그 유사제품으로 30~ 40% 비용을 더 지불하고 구매하게 됩니다...
그 돈들은 위 계급의 수당으로 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구매 안하면 압박이 들어오고 결국 구매하게 됩니다.
제 의견으로는 다단계에 가는 사람은 2부류입니다.
하나는 자기 밑에 사람을 끌고다니는 사람.
하나는 끌려다니는 사람.
두 부류 모두 일리가 있어요.
끌고다니는 사람은 수익을 많이 얻지만 그만큼 사람관리를 천성적으로 잘해야 할겁니다.
끌려다니는 사람은 제품은 조금 구입해야 하겠지만,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하고 소일거리하는 재미는 얻을겁니다.
다단계가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겠으나,
마진폭이 비상식적으로 높은 제품이 많고,
다단계 말고도 친교활동할 곳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인생은 각자의 선택이겠지요.
더럽게 개념없이 비싼
퀄리티란 애초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