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형 2020-08

https://www.google.com/search?sxsrf=ALeKk02JWwuA99hwXg3ySdwips_OC9bltA%3A1597604216428&source=hp&ei=eIE5X9jiF5rWmAXvq62QCQ&q=SR-IOV+&oq=SR-IOV+&gs_lcp=CgZwc3ktYWIQDDICCAAyAggAMgIIADICCAAyAggAMgIIADICCAAyAggAMgIIADICCABQryZYryZg0TpoAHAAeACAAWeIAWeSAQMwLjGYAQCgAQKgAQGqAQdnd3Mtd2l6&sclient=psy-ab&ved=0ahUKEwjY_ry-s6DrAhUaK6YKHe9VC5IQ4dUDCAc

PCMaster 2020-08

vt-d에 종속되는 가상화의 기능중 하나이고
제 기억에는 패스스루와 동일한 개념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지에서 보시면 Child 1은 일반 vm의 데이터 처리경로이고
Child 2는 vt-d를 사용한 처리경로입니다.
가상버스의 배제와 처리경로의 간략화로 디바이스에 직접 억세스를 하기에 속도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외 뭐 언급되었던 내용이 더 있지만
제 머리의 한계로 이정도만 이해하고 패스했습죠

술이 2020-08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에만 해당되는거고 직접적으로 랜카드 전용유틸이나 툴을 사용해야될 경우 저 기능을 쓸수밖에 없는데 쉐어가 아닌 데이케이트 방식으로 줘서 속도는 향상된다고 하지만 체감상 거이 못느낄겁니다. 쉐어방식이여도 속도가 느리거나 하지는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