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부위가 노트북 끝에 닿게 되는데
이 부분이 약간 찌릿찌릿 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예전에도 이런 경우가 생겨서 뜯어 보니 비디오 카드쪽에 절연해 놓은 테이프가 열에
의해서 삭아서 스파크가 나서 보드 날려 먹은 이력이 있는데
설마하니 지금도 그런 현상일까요?
델 노트북은 아직도 스틸. 알루미늄 이다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요즘 추세는 플라스틱 인데
분해 한 번 해야 할까요?
ㅠㅠ
컴 조립과 부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직업은 3D 그래픽을 이용한 설계 및 S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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