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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678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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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678646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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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4) |
정은준1 |
2014-05 |
5144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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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144501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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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18 |
메인보드 칩셋에 쿨러 하나 붙여봤는데..온도측정기로 하니 팬있는곳부분은 36-38, … (10) |
김건우 |
20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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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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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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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17 |
IBM M5100대 M5200대 Raid 카드 사용하시는분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2) |
설영수 |
20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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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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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16 |
일반 ATX 보드에 (2011v3) 랙용 핫스왑파워 사용가능한가요? (8) |
딥마인드 |
20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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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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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딥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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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15 |
삼성 nt900x3c 무한 리부팅 (8) |
집안청소 |
20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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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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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안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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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14 |
Switch HUB 16 포트 전원 어뎁터 (3) |
한효석 |
20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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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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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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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13 |
새로 산 SD카드에 32MB만큼 미할당 영역이 있는데 뭘까요? (9) |
Setila |
20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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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et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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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12 |
[LSI 9211-8I 카드 방열판 달기] 나사 규격 관련 질문 (8) |
띄킴 |
20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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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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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띄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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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11 |
용량 오류가 난 SSD의 펌웨어를 엡뎃하려는데.. (7) |
김준유 |
20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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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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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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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10 |
모니터에 얼룩같은게 생겼습니다 ㅠㅠ (4) |
바보가처럼 |
20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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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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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보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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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09 |
천정 누수보수 에폭시 또는 아크릴씰 (3) |
뚜뚜김대원 |
20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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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뚜뚜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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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08 |
mikrotik 관련 질문 드립니다. (4) |
DDAYs |
20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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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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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07 |
이 보드 그냥 써도 될까요?? (7) |
박종용 |
20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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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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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06 |
AMD 라이젠9 라파엘 7950X3D CPU 에 삼성 990 pro nvme 총 8개 레이드0 으로 구성가… (26) |
나스좋군 |
20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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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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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스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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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05 |
cctv 불량수리 2탄~ (5) |
박문형 |
20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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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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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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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04 |
PC 메인보드의 smbus는 몇v 가 걸리나요?? (8) |
isaiah |
20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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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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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sa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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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03 |
Z620 배송 질문 (6) |
명성호 |
20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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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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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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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02 |
하드 상태 한번 봐주세요? (12) |
galaxyfamily |
20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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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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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alaxy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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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01 |
압력식 전사지 뽑을수 있는 도트프린터가 아직 있을까요 ? (5) |
삐돌이슬픔이 |
20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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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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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삐돌이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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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00 |
ps2 방식의 트랙볼 키보드는 휠있는 제품은 없나요? (8) |
김건우 |
20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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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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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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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99 |
HP Z6 G5 A 워크스테이션을 들였습니다 그런데 문제가있네요... (30) |
Xecus |
202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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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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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e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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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uasarzone.com/bbs/qb_tip/views/13332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oversea&no=687476
뽀작질좀 해서 살살 팔아볼까 했더니....
글렀네요... 주르륵...
물론 적발안되면 관계없는데 괸히 누군가가ㅈ민원이라도 넣으면 ㅡㅡㅡ
고가품들이어서 선뜻 구입하기가 망설여집니다 ㅎㅎ
간혹가다가 제가 쓰려고 구매했다가 (물론 부가세는 물었지만) 물량이나 용도가 좀 안맞아서 판매한 제품들이 있는데 문제 되는건가요? ㅠㅠ
그렇다고 이런식으로 저를 까시는건 아주 쬐끔 섭섭하기도 하네요 ㅠㅠ... 그래도 저는 마진을 남기며 팔았던 경우는 없어요 ㅠㅠ... 항상 손해를 보면서 팔면 팔았죠...
죄송합니다.
아, 그런데, 제가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쓰지도 않고 그냥 썪혀 버릴까봐 판매를 한 물건들이였는데요. 그때 당시 저한테 (안좋은 표현으로하면) 가격 후려치기 오퍼를 쪽지로 보내주셨던 분들이 몇분 계셨었어요. 그분들께 팔까도 했었는데 너무 손해가 극심해지는 부분도 있었고 또 한편으로 그분들 중 어떤분은 저와 비슷하거나 동일한 물건을 저는 상상도 못하던 가격으로 장터에 올려놓으셨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때를 기다리면서 그나마 손해도 최소화 하고 제 물건들을 방출했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분명 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때는 되팔기가 금기사항이였던거 같기도 합니다만 또 자유경제사회에서 이윤을 남기면 안된다는 건 말이 안되는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항상 윈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대단하다고 인정은 해드리지만 저도 그렇게 살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그러니까 저는 좀 이쁘게 봐주시고 자꾸 핑계만 대지말고 함 놀러오기나 하시죠?
요즘 진리교교주가 나를 안부르니 내가 그쪽으로 갈일이 없군요. 저번에도 서로 엇갈렸고.....
https://mazinga.kr 도 좀 들어가서 클릭질도 하고 가서 마싸지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