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한달에 300장이지 실제 configuration report 페이지 출력해보면 색 섞는데 젤 많이 쓰이는 노란색 토너가 p.10 으로 표시되어 있으면 컬러문서 뽑는데 노란색이 10퍼센트씩 소모된거라 iso 표준 5퍼센트일때의 출력 기준 1000장이라서 500장 뽑으면 토너 앵꼬 납니다.
사람들이 구형 레이저 프린터를 많이 쓰는 이유가 과거에는 토너당 출력매수가 2000장 정도 였던게 지금은 검정기준 1000장도 있어서 가성비가 매우 떨어져서 일부러라도 예전 프린터 고쳐 쓰는거거든요. 저도 아직 10년 넘은 LBP3000을 쓰는 이유가 토너당 2000장인지라 고쳐가며 씁니다. 그렇다고 확인안된 중고를 새로 사기엔 위험부담이 있기도하고... 한달 100장 넘어가면 웬간하면 잉크로 가이는게 어떨까 싶네요.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토너 가격이 뒷목을 잡습니다..
리필 토너가 아마도 있을텐데요..
정품과 가격 차이가 그다지 차이는 안납니다..
회사에서 SL-C436W 사용중인데 무선은 사용하지 않지만
절약 모드 사용하지 않고 백장쯤 뽑은 듯한데 토너 한색깔이 다 날라가더라고요..
그나마 리필토너가 있다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백장에 한색이 다 날아가다니~~~쩝
고민이네요
그리고 토너 모듈이 작습니다..
흑백은 리필이 1~2만원대인지라 중고든 새것이든 너무 오래된 모델만 아니면 쓸만합니다..
(삼성 흑백 복합기/프린터 3대 쓰래기통에서 줏어서 굴리고 있습니다..)
캐논 레이져 칼라 복합기도 다나와에 가격 비교해볼때 괜찮다라고 생각했는데 토너 상태가 어떤지 확인해보세요..
프린터 가격만큼 토너가격나올껍니다
차라리 무한잉크가 더 싸게 ㅓㄱ힐껍니더
사람들이 구형 레이저 프린터를 많이 쓰는 이유가 과거에는 토너당 출력매수가 2000장 정도 였던게 지금은 검정기준 1000장도 있어서 가성비가 매우 떨어져서 일부러라도 예전 프린터 고쳐 쓰는거거든요. 저도 아직 10년 넘은 LBP3000을 쓰는 이유가 토너당 2000장인지라 고쳐가며 씁니다. 그렇다고 확인안된 중고를 새로 사기엔 위험부담이 있기도하고... 한달 100장 넘어가면 웬간하면 잉크로 가이는게 어떨까 싶네요.
간편하게 주사기로 바로 충전해서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요.
유지비는 제일 저렴합니다.
사진이 물에 닿을 일이 없다면 잉크젯도 충분합니다.
색감이 드러워지는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