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운드 카드에서는 그런식으로 있었는데 좀더 제대로 구성하려면 AV리시버 들이시고 7.1채널용(보통은 홈시어터) 스피커를 구성하시면 됩니다.
각 스피커들은 리시버에 연결하고 리시버와 재생기(PC or player)는 HDMI or SPDIF(optic)등으로 연결합니다.
다중채널에 대한 디코딩(AC3 or DTS 등등) 음원은 AV리시버에서 처리하는 구조인 것이죠
또는 음원에 대한 처리를 플레이어레벨에서 처리해서 PCM으로 다시 리시버로 보낼수도 있습니다.
각 스피커들은 리시버에 연결하고 리시버와 재생기(PC or player)는 HDMI or SPDIF(optic)등으로 연결합니다.
다중채널에 대한 디코딩(AC3 or DTS 등등) 음원은 AV리시버에서 처리하는 구조인 것이죠
또는 음원에 대한 처리를 플레이어레벨에서 처리해서 PCM으로 다시 리시버로 보낼수도 있습니다.
서브우퍼, 센터 - 3.5 파이 하나
리어 LR - 3.5 파이 하나
사이드 LR - 3.5 파이 하나
구멍은 4개 면 됩니다. 요즘 메인보드들은 아마 디지털 아웃풋 빼고 5개 될겁니다. ( 마이크, 스피커, 라인구멍 다 합쳐서. )
저도 7.1채널 구성해서 사용중입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보셔요..
저는 디지털 아웃풋으로 연결, 3.5 to RCA로 4개 연결해서 스왑하면서 듣습니다.
2CH 스피커 듣다가 5.1CH 이나 7.1CH을 듣게 되면 처음에는 상당히 어색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5.1CH을 사용하는데 5.1CH로 사용하기 보다는 2.1CH로 사용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2.1CH 만 해도 충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