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30도에 4분을 지지고 있는데 칩이 안떨어지더라고요.
열이 안 모여서 안떨어진건지.. 분명 플럭스가 끓고 있는건 보이거든요.
유튜브에서는 대략 200도로 지지던데요.
안되는걸까요. 모아주는거같은 깔떼기모양으로 된걸 낀다음에 지져야할까요?
예를들면 아래같은거요.
아니면, 리볼링업체에 맡기기엔 뭔가 손해인 물건인데 말이지요. 가치가없으나 살리면 쓸수있는 냉납그개픽카드나 그래픽나간 베어본이요..
.
대략 230도에 4분을 지지고 있는데 칩이 안떨어지더라고요.
열이 안 모여서 안떨어진건지.. 분명 플럭스가 끓고 있는건 보이거든요.
유튜브에서는 대략 200도로 지지던데요.
안되는걸까요. 모아주는거같은 깔떼기모양으로 된걸 낀다음에 지져야할까요?
예를들면 아래같은거요.
아니면, 리볼링업체에 맡기기엔 뭔가 손해인 물건인데 말이지요. 가치가없으나 살리면 쓸수있는 냉납그개픽카드나 그래픽나간 베어본이요..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좀 오래 지져야 할거고요....
거기에 납이 녹지 않는다면 300도~500도로 조준하셔야 할겁니다...
하지만 저보다 고수 경력자 분들이 많으시니 제 말이 무조껀 맞는건 아니므로... 그냥 그렇다 정도로만 알아주세요...
요즘 날씨가 쌀쌀해져서...
게다가 열풍기 쏴주면서 비접촉식 온도계로 칩셋 온도 확인하셔야 할거 같구요
Gpu 리히팅이라면 굳이 떼어낼 필요까지는...
아 그리고 혹시 칩셋주변에 본드로 붙어있는지도 확인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딱 하부히터 이야기 듣고, 겨울에 쬐는 선풍기형 열풍기 개조해서 해 보려다가, 접었습니다.
지갑 보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리히팅 수준으로만 해야곘습니다.
스마트폰 처럼 방수, 방진을 요구하는 부품들은 납땜말고도 칩 아래, 옆쪽에 본드같은게 발라져 있습니다.
납은 녹아도 이 본드재질이 잘 안녹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 장비들은 이 부분을 초음파나 날카로운 칼로 잘라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