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있는 친구한테 hotmail(제가 네이버 메일로 발신, 외국에 있는 친구가 hotmail로 수신)로 메일을 보냈는데, 네이버 메일 상으로는 수신 확인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메일을 못 받았다고 하네요.
대단한 내용도 아니고 친한 친구라서 메일을 읽어보고도 못 받았다고 거짓말을 할 상황은 전혀 아닙니다.
둘 다 좀 신기한 상황이라서 재미있다는 생각인데요.
네이버 메일이나 다른 몇몇 메일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수신 확인 기능이 얼마나 믿을만한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예전에 언듯 듣기로는 국내망에선 잘 되는데, 외국망으로 접속하는 경우는 잘 안되서 믿을만하지 않다는 말도 들었는데 잘 이해는 안 갑니다.
제가 알기로는 보낸 메일에 있는 일부 패킷이 메일 수신시 보낸 사람에게 자동으로 돌아오는 원리였던 것 같은데, 이것도 주워 들은 거라서 기억이 확실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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