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15년 전 제 기억으로는 포맷하고 윈도우 재 설치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침투한다고, 랜선 뽑고서 포맷하고, 백신 다 설치한 다음 랜선을 꽂았었는데.. 요즘은 그러지 않아도 되나요? 그 취약점은 이미 해결되었다는 말을 누가 했는데, 바이러스, 해킹 이런 문제가 특정 취약점 하나 해결한다고 그 문제가 전반적으로 해결榮鳴볼 순 없는건데.. 괜히 10년도 전의 지식 때문에 헛수고하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요즘은 포맷할 때 랜선 안 뽑아도 됩니까?
근데 요즘 윈 10 설치는 랜선을 꼽아야 정상적으로 설치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언제 내부 백신이 동작하는지는 모릅니다..)
인터넷에서 가져 오는게 많습니다..
물론 랜선 없이도 설치는 가능하지요..
그다음 랜선 꼽고 나면 미루어 두었 던 것 다시 설치해야 하지만요..
그 외 엔비디아 비디오 카드 드라이버도 비디오 카드 박스에 DVD형태로 요즘은 안나옵니다..
안나온지 좀 되었는데요.. (아마 2~3년쯤 전부터)
이것들도 엔비디아 사이트에서 다운 받습니다..
One Drive나 동기화 설정이 제대로 안잡혀서... 로컬 계정에서 전환이 잘 안됩니다.
제가 못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네트웍 잡고 하는게 훨신 낫더라고요.
많은 PC들 셋업했지만. 특히 노트북들이라 그런가 몰라도. 문제생긴건 없었습니다.
왜 그래야되지....? ?
재설치인데? 말이 안된다고 봐요 ㅎㅎ
이라달님 말씀대로 설치중감염이라면 os가 치명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죠 ㅎㅎ
이유는, 드라이버를 설치하면서 자동으로 잡는데, 그게 맘에 안들어서 (구형 버전이고, 간혹 충돌나는 조합도 있고)
윈도우 설치후, 원하는 드라이버 설치후 랜선을 연결합니다.
추가적으로, MS 온라인 계정은 사용하지않는데, 귀찮게 물어보는것도 있구요
윈도우 10을 요즘 많이 사용 하는데
윈도우 10 은 설치 할때 오프라인 계정 설정이 가능 하고 제한적 환경 설정도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