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스물하나친구와 각자 회사에 다니면서 프로젝트를 해서
수익도 조금 나고 확장 하고 싶은 것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들이 더 있어서 정식적으로 회사를 세워서 동업을 하고 싶은데
친구는 다니고 있는 회사가 있어서 회사 설립과
회사에 입사는 어려운 것으로 확인 했습니다.
저는 다니고 있는 회사 지분이 조금 있는 상태 이고. (10% 미만)
겸업을 해도 되는지 말해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동업을 하면 아이디어도 보호 받고
계속 일을 잘 해 나갈 수 있을까요?
동업하지 않는다고 보호를 못받는건 아니죠
2가지 일 하면서 둘다 잘하고 성공하는 경우를 많이 보질 못했습니다.
고민을 더 해봐야 겠습니다
지금 일하는 회사도 일종의 사업이고
새로 하는 동업도 사업입니다
모든 사업은 하기 나름아닐까요
한가지는 사업을 시작하기에는 지금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비용을 최소화하고 시간을 넉넉히 잡아서 시도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물론 계약서가 일을 하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의 테두리는 되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