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들이 번갈아가면서 프린터 상태가 일시정지 상태로 변하네요. 

마치 먼저 연결된 PC들은 프린터가 되고 늦게 연결되는 PC 1대는 배제되는 듯 한 느낌? 

이번에 2층에 허브를 추가해서 설치했는데 그이후부터 저러네요. 

프린터는 정상적으로 작동중인데 며칠 전에는 제가 사용하는 PC가 

어제는 A직원 PC가 오늘은 B직원 PC에서 프린터를 하면 프린터가 일시정지 상태가 되네요. 

드라이버로 네트워크 프린터를 다시 찾아서 잡아주면 되긴 하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분명히 기가인터넷이고 포설을 CAT.6 케이블과 기가 허브로 연결했는데 특정 컴퓨터는 100메가로 표시가 되네요.(모두 기가랜카드 사용중.) 

특정 PC에서는 1기가로 표시되는 랜선을 PC에 연결하면 인터넷이 먹통이고 

100메가로 표시된 인터넷 전화기에 연결했던 선을 PC에 연결해야만 인터넷이 되는군요. 

참고로 인터넷 전화기에 아무 랜선을 꽂아도 별문제가 없구요. 이런 기이한 현상이 생기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마치 폰 데이타가 약정한 양이상을 사용하면 인터넷 속도가 감소되듯이 인터넷 할당에 제약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 네트워크 구성 - 

LG 기가인터넷 - 광장비? - 공유기(WAN) 

                  - 공유기 1번포트 1층 허브랙에 넷기어 기가허브(PC및 출력장비등 10대사용중) 

                  - 공유기 2번포트 2층 허브랙에 넷기어 기가허브(PC및 출력장비,전화기(4대),프린터 1대,CCTV등 15대사용중)

                  - 공유기 3번포트 NAS 연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