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택배박스를 사용했습니다. 조금 고급스럽게(?)하시려면 우체국박스 가장 큰걸 새로 사셔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전 어차피 3D프린터를 남한테 보여줄것도 아니라서 굳이 챔버를 비싸게 주고 만들 필요 없다는 생각으로 큰 박스 아랫쪽 뚫어서 씌워버리고 앞쪽에 (버리는) 아크릴 하나 대서 창을 만들어줬습니다.
3D프린터 용도시라면 박스 내부랑 방 천장에 단독경보형연기감지기를 꼭 설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박스가 종이라서 불나면 활활 타오릅니다. 저도 한번 컨트롤러가 오류로 멈춰서버려서(히터 100%가열상태에서 고정...) 불날뻔한적 있습니다.
삐돌이슬픔이
전 어차피 3D프린터를 남한테 보여줄것도 아니라서 굳이 챔버를 비싸게 주고 만들 필요 없다는 생각으로 큰 박스 아랫쪽 뚫어서 씌워버리고 앞쪽에 (버리는) 아크릴 하나 대서 창을 만들어줬습니다.
3D프린터 용도시라면 박스 내부랑 방 천장에 단독경보형연기감지기를 꼭 설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박스가 종이라서 불나면 활활 타오릅니다. 저도 한번 컨트롤러가 오류로 멈춰서버려서(히터 100%가열상태에서 고정...) 불날뻔한적 있습니다.
알루미늄 프로파일로 제작하는 겁니다.
간단하고 제작도 편하고....
외관은 아크릴로....
알루미늄 프로파일 세우고.. 아크릴로
저도 3D프린터 사용중이지만.. 자재창고에 넣어두고 사용합니다. (CCTV달아서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