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승 이상 승용차는 1단위(0.7kg) 1개 , 경형(1000cc 미만) 1단위(0.7kg) 1개 , 소형(15인승 이하) 2단위(1.5㎏) 1개 또는 1단위(0.7kg) 2개
중형(16인~35인승) 2단위(1.5㎏) 2개, 대형(36인승) 3단위(3.3㎏) 1개 및 2단위(1.5㎏) 1개
중형(1t 초과~5t 미만) 1단위(0.7kg) 1개, 대형(5t 이상) 2단위(1.5㎏) 1개 또는 1단위(0.7kg) 2개
현행법에서는 이렇게 명시 되어 있습니다.
승용차의 경우에는 운전자가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위치에 설치하면 됩니다.
전기화재, 유류화재 이 두가지는 운전자가 알아챈 뒤에는 진화가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가벼운 실내 화재(꽁초발화 등등)에 사용한다 라고만 생각해주세요
중형(16인~35인승) 2단위(1.5㎏) 2개, 대형(36인승) 3단위(3.3㎏) 1개 및 2단위(1.5㎏) 1개
중형(1t 초과~5t 미만) 1단위(0.7kg) 1개, 대형(5t 이상) 2단위(1.5㎏) 1개 또는 1단위(0.7kg) 2개
현행법에서는 이렇게 명시 되어 있습니다.
승용차의 경우에는 운전자가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위치에 설치하면 됩니다.
http://m.fpn119.co.kr/106759
http://www.nfa.go.kr/nfa/news/pressrelease/press/?boardId=bbs_0000000000000010&mode=view&cntId=618
사실상 엔진룸에 불이 붙으면.. 침착하게 본넷을 열고, 엔진커버를 벗기고.. 소화할 자신은 없을거 같아요.
하지만 실내 화재나 응급용도로 사용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