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가능금액은 주택의 시세를 고려한 실제 담보가치 인데,
딱 뿌러지게 공시지가 / 실거래가로 잘라서 판단하지 않고 은행사별 주관적인 면도 적용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은행사별로 대출가능 금액도 약간씩 차이가 나는것 같구요.
둘다 고려하면서 중간치 정도를 본다고 해야 맞지 않을까요?
아파트라면 KB시세 ( htttps://nland.kbstar.com ) 를 기준으로 책정이 됩니다. 매매가가 시세보다 낮더라도 보통 시세의 90%이내라면 시세를 기준으로 책정됩니다.
투기(과열)지구는 KB시세의 40%까지
조정대상지역은 KB시세의 50%까지
그밖의 지역은 KB시세의 70%까지 대출한도(무주택가구에 한함)가 나옵니다. 1주택이상 보유자는 60%까지.
투기(과열),조정대상지역은 규제지역이어서 무주택이거나 1주택인경우 기존주택은 반드시 6개월내 처분하고 신규주택으로 전입신고하셔야 합니다.
아파트가 아닌 경우에는 KB시세가 없기 때문에 금융기관에 감정평가 요청을 해야 하며 감정가와 매매가 중 낮은 금액 기준으로 한도는 지역마다 달라집니다.
규제지역(투기,조정지역)에서는 은행을 통한 대출보다는 주택금융공사 상품(보금자리론)을 이용하시는게 대출한도 및 금리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무주택가구는 70%(아파트),빌라,연립,단독은 65%, 1주택가구는 처분조건으로 60%(아파트기준, 외 건물은 55%)까지 가능합니다.
다만, 자격요건이 까다로운데 부부합산 7천만이하(미성년자녀1명당 1000만씩 증가, 최대 1억까지), 대출이후 3개월내 전입후 1년간 유지 조건, 대출상환시까지 추가주택 구입제한 조건이 들어갑니다.
양도세 = 실거래가
재산세 = 공시지가
대출 = 실거래가
-일반적인 경우입니다. 예외는 항상 있음
은행에 물어보는 게 가장 빠르고 은행마다 최고 담보금액이 다르니까 일단 문의를 해보시는 게 빠를 겁니다.
딱 뿌러지게 공시지가 / 실거래가로 잘라서 판단하지 않고 은행사별 주관적인 면도 적용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은행사별로 대출가능 금액도 약간씩 차이가 나는것 같구요.
둘다 고려하면서 중간치 정도를 본다고 해야 맞지 않을까요?
대략적인 검색이 가능하네요
어차피 금융기관마다 평가금액이 다정해져있을겁니다.
주택가격(담보가치) 산정
은행 등 대출기관은 주택가격(담보가치)의 산정을 위해 아래 4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국세청의 기준시가 또는 국민은행에서 제공하는 KB 부동산 시세가 많이 사용됩니다.
1) 국세청의 기준시가
단독주택 : 개별단독주택공시가격 열람
공동주택(아파트 등) : 공동주택공시가격 열람
2) KB 부동산 시세
3) 한국부동산원 시세
4) 감정평가업자의 감정평가액
투기(과열)지구는 KB시세의 40%까지
조정대상지역은 KB시세의 50%까지
그밖의 지역은 KB시세의 70%까지 대출한도(무주택가구에 한함)가 나옵니다. 1주택이상 보유자는 60%까지.
투기(과열),조정대상지역은 규제지역이어서 무주택이거나 1주택인경우 기존주택은 반드시 6개월내 처분하고 신규주택으로 전입신고하셔야 합니다.
아파트가 아닌 경우에는 KB시세가 없기 때문에 금융기관에 감정평가 요청을 해야 하며 감정가와 매매가 중 낮은 금액 기준으로 한도는 지역마다 달라집니다.
규제지역(투기,조정지역)에서는 은행을 통한 대출보다는 주택금융공사 상품(보금자리론)을 이용하시는게 대출한도 및 금리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무주택가구는 70%(아파트),빌라,연립,단독은 65%, 1주택가구는 처분조건으로 60%(아파트기준, 외 건물은 55%)까지 가능합니다.
다만, 자격요건이 까다로운데 부부합산 7천만이하(미성년자녀1명당 1000만씩 증가, 최대 1억까지), 대출이후 3개월내 전입후 1년간 유지 조건, 대출상환시까지 추가주택 구입제한 조건이 들어갑니다.
빌라의 경우 감정 평가사 나와서 시세 산정 하였습니다
대략 네이버나 국토부 에서 실거래가 조회 되면 KB시세로 거의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KB시세도 저,중,고로 가격이 나뉘는데, 1층은 저가, 2층은 중가, 3층이상은 고가로 책정하는거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