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기가 짜리 하드를 c:130기가, d:170기가로 파티셔을 나눠서 쓰고 있습니다. 윈7 사용 중이고.....순정 윈도우에 칩셋, 사운드, 랜 드라이버

등의 기본 드라이버만 깔고 윈도우 업데이트 후 고스트(도스버전)로 백업을 해놨습니다. 대략 34기가 정도 됩니다.

그리고 밀기전 C드라이브에 다운받은게 50기가 가량 있었습니다. 밀기 전에 다른 드라이브에 옮겼구요.

문제는 여기서 부턴데요. 윈도우34기가에 다운 받았던 50기가 돌려 놓으면 단순 계산상으로 84기가가 쓰이고 40기가 정도가 남아야 되는데

남은게 1기가로 뜨네요;;;;....그리고 더 희안한게 20기가 정도를 다른 드라이브로 옮겼는데 C드라이브는 3기가 정도 늘었습니다;

쓰면서 이게 뭔말인가 싶네요. 하드가 맛이 간건지;;;;

 이게 두번째로 고스트 쓴건데 처음 쓰고도 대략 30기가 정도가 어디에 썼는지도 모르는데 채워져 있어서 뭔가 남았나 싶어 드라이브 자체를 

포맷하고 다시 고스트 돌렸는데 그래도 마찬가지네요.

고스트 때문인가요? 하드의 문제 인가요? 알약으로 최적화나 내 컴퓨터에서 드라이브 정리해도 딱히 파일이 정리할 파일이 잇는건 아닙니다.

애초에 OS설치하자마자 바로 백업한거라 뭐가 남을것도 없는데 계속 이러네요.

이거 왜 이런지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