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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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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32089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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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6) |
정은준1 |
2014-05 |
5199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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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199490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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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82 |
BOXD945GCLF 이상현상에 관한 질문입니다. (1) |
구영환 |
2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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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
5615
1 구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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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81 |
홈네트워크 구축중인데 (5) |
김민성 |
2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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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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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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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80 |
프로그램당 업로드 속도가 일정량 이상 넘어가지 않습니다. |
허욱 |
2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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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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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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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79 |
2466-4m 보드에 usb2.0 카드 끼워 쓰시는분 계신가요? (3) |
차승환 |
2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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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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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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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78 |
PDF 2페이지를 1페이지로 만들기. (7) |
오성기 |
20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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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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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77 |
geforce 6800 과 p4sct+2 충돌문제.. (2) |
임철혁 |
2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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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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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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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76 |
랜파티 nf4 RAID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
오상식 |
20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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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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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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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75 |
공유기 NAND 리프로그래밍? 해보려고 합니다. (7) |
잉여자금 |
20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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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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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잉여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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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74 |
인텔 블랙 U320 핫스왑 5단 장치의 |
한상천 |
20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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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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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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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73 |
[질문]'트랜스'이상유무확인방법? 1만원짜리아나로그"테스터"기로? (1) |
여주이상돈 |
20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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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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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주이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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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72 |
최대 절전 모드 해제시 HDD 인식 불가 (16) |
akfalles |
20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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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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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kfal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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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71 |
[질문]삼성 DDR3 8G PC3L 10600R 이제품 HP Z420에 가능한가요? (3) |
퍼싱글 |
20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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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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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퍼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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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70 |
[질문]HDTV외장형 어떤게 좋을까요. |
김동민 |
20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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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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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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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69 |
SCSI 9단 케이스 e-SATA로 개조 질문 (10) |
박현수 |
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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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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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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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68 |
하드 수리 |
권종일 |
2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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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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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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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67 |
Intel SSD TBW 나온 정보 어디 없나요 ? (4) |
분당김동수 |
20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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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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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당김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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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66 |
하드 전송률이 읽기 쓰기가 너무 차이가 나네요.. (4) |
최창현 |
20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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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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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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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65 |
제록스 복합기 사용하시는 회원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8) |
ITES |
20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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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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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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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64 |
[질문] ide를 scsi로 컨버팅해서 쓰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4) |
김대원 |
2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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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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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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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63 |
VGA드라이버만 깔면..화면이 깨지는데 혹시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5) |
박광덕 |
2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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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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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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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관리사무소에 문의하시고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은지 확인부터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32년된 아파트 2층 매입한지 3년차이고 월세 내줬는데 얼마전에 1층 안방 벽면으로 물이 흐른다고 세입자가 연락와서 가봤더니 업체불러서 미세누수 되는거 확인했네요.
저도 관리사무소에 문의하니 베란다 하수관이나 소방관련은 공용처리하고 그 외 수도관등은 제가 처리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하필 파이프가 지나가는 자리에 세입자가 돌침대를 놔둬서 이거 옮기려면 세입자가 돈내고 옮겨야 하니까 수도 잘 안쓴다고 하길래 그럼 중간에서 잘라서 막아도 되겠느냐 물어보고 중간에서 막아서 처리했습니다.
동배관으로 보이구요..
보온재를.씌웠는데 빨간 테이핑이 안되어 있어요..
스프링클러라면 슬라브와 천장 사이 공간이 더 넓어야 하는데 사진상으로는 10cm도 안되어 보입니다...
요즘 지어진 아파트라면 천장 배관은 스프링클러밖에 없는데... 간혹 급수라인이 지나가는 것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바닥 배관으로 바뀌었습니다...
색상이나 보온재를.보면 급수라인처럼 보입니다
일단 관리실에 저 배관의 용도를 문의하세요.
관리실 도면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 보온재를 타고 누수된 물이 흘러 나오기 때문에 보온재는 제거했다가 다시 씌워야 할 수도 있습니다.
용도에 따라 저 배관에 컴프레셔를 연결해서 압을 걸면 구멍이 난 부분에서 쉬익 소리가 나면서 샐거에요.
그렇게 찾아야 합니다.
작업하면 비용이 얼마나나올까요?? 혹시 관련비용에대해서 아시는게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녹이 난 부분을 보면 대체적으로 클립부분쪽에서 누수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비용은 범위에 따라 다르기에.. 지역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동관 급수파이프에 저도 한표를 드립니다. (다만, 급수파이프를 아트론으로 마감한것과 천정으로 배관했다는게 의아합니다.)
배관의 용도와 차단방법을 관리실과 의논해보셔야할듯합니다.
냉난방기 설치하다보면 PVC 파이프에 아트론 보온재를 사용합니다. 이 때 조립 불량이나 제품 불량, 변형 등의 이유로 누수가 일어나면,
누수 지점을 찾는데 아주 고생을 합니다. 물론 설치한지 얼마 안되었다면 설치자가 배상 및 수리를 진행합니다. (1~2년 조건별로 상이)
배관 행거지점이라 아트론 보온재를 끊었고, 아트론 배관을 타고 와서 방울방울 떨어진 거라면 저 포인트에서 좌우로 최소한 2미터이상은 살펴보아야 합니다.
(아트론 기본 규격이 2미터입니다.) 보온재간의 마감 상태에 따라서 더 넓게 찾아야할수도 있습니다.
리크포인트는 어디서 흘러들어온거 같진않고 천정에 연결부위에서 쪼개졌거나 다른크랙이 잇어보이네요
먼저 주위에 다딱고 마른 상태에서 누수 포인트를 보세요
배관이 누수면 물 잠그고 양쪽 커팅해서 커플러로 연결하면 될듯
저 배관은 수도나 난방도 아닌거같고 스프링클러는 더더욱 아닌거같고 그냥 시스템에어컨 드레인호수 인듯.
이런문제는 기술자불러서 작업하면 비용이 얼마나나올까요?? 혹시 관련비용에대해서 아시는게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닥을 까내는게 아니지만, 천정 마감에 따라 바닥보다 더 힘들수도 있긴합니다.
비용은 기본비용 + 작업 시간(난이도) 추가 정도이겠지만,
쉽게 원인 파악하고, 조치하고, 천정 보수까지 고려하신다면 100만원은 무조건 넘을듯합니다.
업체 수배는 복수로 하셔서 같은 조건을 설명하고 가장 비싼곳과 가장 싼곳을 제외하고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