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 안쓰는(또는 고장난..) 노트북용 2.5인치 하드디스크 중에, 마침 HGST 320GB HDD 뒷판 별나사가 피치가 맞길래 그거 한 두 개 떼어다 썼습니다. ^^;; 2.5인치 HDD라고 다 같진 않더라구요. 좀 더 큰 나사를 쓴 것도 있고.. 암튼 노는 2.5인치 HDD있으면 함 살펴 보시길.. ㅎㅎ
dell PC에는 노트북 메모리처럼 텐션이 있는 클립이 보드에 붙어 있어서 탈착이 매우 편리한데.... 그런것 좀 배웠으면 좋겠어요. M.2 SSD도 그렇고 mSATA도 그렇고 왜 노트북 메모리처럼 고정부를 만들어주지 않는걸까요? 구하기도 어려운데다 결정적으로 쉽게 부러지기도 하고.... 참 난감해요.
델이라고 다 그렇지 않죠..
마침 어쩌다 보니, 제가 델 노트북에서 무선랜 카드를 떼어다 저 레노버 M72e Tiny에 옮겨 달았었거든요. 둘 다 나사 고정식. 문제는 나사 규격이 달라서 문제였죠. ^^; 다음 세대인 M73 Tiny은 나사 고정식이 아니라 플라스틱 핀에 꾹 끼워넣는 식으로 바뀌었더군요..
딱히 중요한 나사가 아니라 고정만 시키면 되니 비슷한걸로 구겨넣거나, 테이프로 붙이기, 눌러서 고정 등등 해도 되구요
나사를 따로 구할이유가.. 저는 대부분 종류 나사를 가지고 있지만 없어도 전혀 상관없는...
전 노트북용 2.5인치 하드디스크 뒷면 나사중에 맞는 게 있어서 그거 떼다 썼습니다. ㅎ
SSD 고정용이랑 같은 규격이라 흔함
제 경우, 안쓰는(또는 고장난..) 노트북용 2.5인치 하드디스크 중에, 마침 HGST 320GB HDD 뒷판 별나사가 피치가 맞길래 그거 한 두 개 떼어다 썼습니다. ^^;; 2.5인치 HDD라고 다 같진 않더라구요. 좀 더 큰 나사를 쓴 것도 있고.. 암튼 노는 2.5인치 HDD있으면 함 살펴 보시길.. ㅎㅎ
그 모델 좀 특이한게 시퓨 쿨러 방향도 보통 위에서 흡입 -> 후면 배출인데 반대인듯하더군요
그나마 다음 세대인 M73 Tiny는 보면 나사 고정식이 아니라 플라스틱 핀(꽂으면 벌어지는..)에 걍 카드를 꽂는 식으로 바뀌었더군요. 그나마 한쪽만..
쿨러는 후면 배출이 맞습니다. 간혹 반대로 (의도적으로) 장착해서 쓰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더군요. ^^
그런데 생긴게...안 빠질듯합니다
마침 어쩌다 보니, 제가 델 노트북에서 무선랜 카드를 떼어다 저 레노버 M72e Tiny에 옮겨 달았었거든요. 둘 다 나사 고정식. 문제는 나사 규격이 달라서 문제였죠. ^^; 다음 세대인 M73 Tiny은 나사 고정식이 아니라 플라스틱 핀에 꾹 끼워넣는 식으로 바뀌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