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HDSentinel을 봤는데 ssd 상태가 사진처럼 80%로 나오더군요.

번역기 돌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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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 스테이트 디스크의 상태는 완벽합니다. 

문제가 있거나 취약한 섹터를 찾을 수 없습니다.

SSD의 TRIM 기능은 지원되지만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운영 체제, 디스크 컨트롤러 또는 해당 드라이버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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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한 5~10분 정도 지나면 사진처럼 퍼포먼스가 100%로 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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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 스테이트 디스크의 상태는 완벽합니다. 문제가 있거나 취약한 섹터를 찾을 수 없습니다.

최적의 성능을 위해 SSD의 TRIM 기능이 지원되고 활성화됩니다.

상태는 SSD별 S.M.A.R.T. 특성에 따라 결정됩니다. #233 Media Wearout Indic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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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능이 80->100%로 바뀌면서 트림이 활성화 되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원래 처음부터 성능 100%, 트림은 당연히 자동으로 지원되는게 맞는건가요?

제 생각엔 후자가 맞을것 같은데요.

어떤 설정을 건들여야 하나요?

윈도우 10 64, ssd는 인텔 dc s3700입니다.

혹시 데이터센터용이라 특성이 일반 제품과 다른것은 아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