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내용으로 작년도에 장관상을 수상한 업체가 있습니다. 읽어보니 주제가 겹치는 것 같군요. 그쪽과 관계가 조금 있어서 이부분은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예창패나 초창패를 준비하시는 것 같은데, 서버 비용 구축보다는 좀더 ppt나 작업의 성격을 명확하게 가지고 가세요. 그리고 팀을 잘꾸미셔야 합니다.
주변에 AI 전공자가 있으시면 꼭 같이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대나 이화여대 쪽의 사람들을 컨택하시는 것이 좋고요.
작년도 장관상은 라이다를 결합한 내용이었습니다. 이때 이화여대 AI 대학원 출신이 있어서 머신러닝쪽의 개념을 많이 참고 시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버 비용은 AWS를 처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프론트핸드는 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백핸드 작업자는 정말 구하기 어렵습니다.
경영관점이다 보니 확실히 서버구축에 대해서 어느정도에 가이던스를 내비춰야할지 의문이 있는데, 답변을 참조하니 컨셉을 확실히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단 것을 다시 느끼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관련 자료를 찾으려 해도 이륜사고 관련 자료를 찾기 힘들었는데 라이다 자료가 있다고 하니 찾아서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움되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