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나온 내셔널 지오그래픽 125주년 기념 사진 라이브러리를 열어보려고 하는데
이게 Adobe Air 기술 기반으로 인터페이스가 되어 있네요.
Adobe Air 라이브러리를 설치해보려니 이게 오래전에 지원 종료된 기술이라...
정상적으로 런타임을 다운로드받을 방법이 없네요. 어도비 쪽에는 무슨 <어도비 에어의 미래> 이런 내용의 페이지만 나오고요.
윈도우 10에서 사용하려고 하는데, 여기저기 검색해서 웹에 개인 블로그에서 누군가가 저장해 둔 자료를 받아서 설치해 봤는데
오류를 뿜으면서 설치가 강제 종료되더라구요. 해당 라이브러리의 문제인지, 윈도우 10의 호환성(혹은 보안) 문제인지도 제 선에서는 파악이 안 되네요.
10년도 더 전인 것 같은데, 최초 당시에도 도대체 어도비가 왜 이런 걸 새롭게 만드는지 아리송하긴 했습니다.
플래시를 이미 갖고 있는 상태에서 말이죠.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마냥 없어도 딱히 문제 없었던 기술이라 신경 끄고 살았는데
이렇게 그 기술을 필요로 하는 날이 올 줄 몰랐네요.
뭔가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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