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시설 청계천에서 전자제품 개발 하던 개인회사에 다닌적이 있습니다.
그때 지금에 전자 대기업 개발팀에서 일본제품 들고와서 개발 해달고 해서 기판을 분해 한적이 있는데
헐~~ 헐 기판에 액체에폭시를 부어놔서 일일이 돌 조각하듯이 일주일간 부수고 보니 IC에 넘버 지우고, 불필한 IC삽입해서
아애 카피 못하게 해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카피를 포기하고 데스터와 오실로스코프로 단자 하나하나 찍어가며 부품준비헤서 조립해서
만드시 것을 보고 감탄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가 86년 쯤으로 당시에 시제품 4개정도 만들었는데 당시 액수로 400만원 받았던 것으로 기억이 됨니다.
전자제품에 에폭시 이야기 하시니 새삼 옛기억이 나서 ^^
고양이는애옹
그때 지금에 전자 대기업 개발팀에서 일본제품 들고와서 개발 해달고 해서 기판을 분해 한적이 있는데
헐~~ 헐 기판에 액체에폭시를 부어놔서 일일이 돌 조각하듯이 일주일간 부수고 보니 IC에 넘버 지우고, 불필한 IC삽입해서
아애 카피 못하게 해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카피를 포기하고 데스터와 오실로스코프로 단자 하나하나 찍어가며 부품준비헤서 조립해서
만드시 것을 보고 감탄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가 86년 쯤으로 당시에 시제품 4개정도 만들었는데 당시 액수로 400만원 받았던 것으로 기억이 됨니다.
전자제품에 에폭시 이야기 하시니 새삼 옛기억이 나서 ^^
방수 방청 방진기능 뿐만 아니라 방열기능도 가지고 있고 다양한 기능이 있더라구요.
당시 청계천은... 인공위성도 만들 수 있다고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