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큐삼 1648;금까1648; IPTIME 1061;스텐더를 초기 2G만 1648;원.104;lj16; 모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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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ime 메시로 구성해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굳이 기가급이 필요없다면 100메가로 저렴하게 구성해도 상관없을 듯 하고요..
공유기는 저랑 같은 걸 쓰시네요 ^^
조약돌처럼 생긴 네티스 확장기 EX5 있는데, 테스트만 좀 해보다가 짱박혀 있네요
적절한 확장기 위치에 전원이 들어와야 하니 배치가 까다롭더라고요..
그래서 메시가 구성에 훨씬 더 유연성이 있는 것 같고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나 봅니다.
딸래미 방도 업글해 주어야 할것 같아서 2개 구입 고려중입니다.
ipTIME Extender-A3MU 100M / ipTIME Extender-GIGA 1G
둘중에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인공유기와 너무 가까우면 큰 의미가 없고,
너무 멀면 신호가 불안정하고 느리고...
딱 적당한 위치에 배치를 해야 좋은데.. 문제는 그 위치에 전원까지 있는 경우가 드물어서..
효과를 제대로 보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메시는 그냥 방에 들어오는 유선라인에 꽂아서 구성할 수 있으니 훨씬 유연성이 있죠..
그래서 차후 유무선 공유기는 메시지원되는걸로 해야 할듯한데,
모델도 같은 브랜드로 맞추는게 유리할듯해서 다음 공유기는 IPTIME이 되어야 하나 고민스럽긴합니다.
(딱 1개 모델만 메시가 되는 것 같고.. 다른 제조사들도 거의 비슷한 상황이죠..
iptime만 지원이 압도적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뭔가 조금이라도 특이한 걸 고르는 안좋은 습성이 있서서..
당시 가성비도 좋다고 해서 저걸 골랐는데..
이제 펌웨어 업데이트도 끊긴 것 같고..(오래 해주긴 했죠..)
메시도 필요할 것 같고..
언제 넘어갈까만 저울질하고 있습니다ㅋ
저도 특이한걸 고르는걸 좋아하는 습성이 있어서 당시 평이 좋았던 netis를 골랐던것 같습니다.
6년전 모델이니 지금의 신기술들은 다 빠져있지만, 지금도 후회는 안합니다.
IPTIME 공유기로 넘어가야 싶은데, 평들이 안좋아서 고민스럽네요. ㅜㅜ
무선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고 건물에 철근이 많고 하면 전파가 마니 약해집니다..
그리고 무선은 국내 전파법이 있기에 함부로 전파를 세게 하면 벌금이 나옵니다.. (사람에 따라서 머리가 띵한 증상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 외에는 장터에 나오는 시스코 AP랑 콘트롤러 구해서 셋팅해보는 것입니다...
셋팅 기술도 필요하지만 무선은 아무래도 시스코가 표준입니다..
악조건에서 좋은 장비는 미크로틱이지만 아무래도 공무를 마니 해야겠죠..
마루가 메인선이고, 추가로 컴퓨터방에 유선랜선이 하나더 들어 와 있습니다.
그래서 컴방에는 AP를 하나더 추가해서 건너방인 안방 / 컴퓨터방 / 마루 / 부엌은 WIFI가 커버가 되는데요.
현관 양쪽에 있는 애들방이 문제 입니다.
아마 저희 아파트는 철근을 많이 사용한 모양이네요.
마루로 부터 딸아이 방까지는 콘크리트 벽이 마루 화장실벽에 스치듯이 약간의 방해를 받고 있는 정도 입니다.
그래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익스텐더2는 마루의 공유기를 바라봤을때 시야의 방해가 가장 덜되는 쪽으로 최대한 노력해서 일직선을 유지시켜 주었습니다.
아들방은 마루벽과 완전히 막혀있어서 이 벽을 타고 신호를 받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마루 공유기 아래쪽으로 랜선을 살짝 돌려서 AP를 하나 놓아주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이 익스텐더가 AP모드 겸용으로로도 활용이 되는지 한번더 확인중입니다.
공부가 필요합니다. ^^
오늘 집에 돌아가면 할일이 하나더 생겼네요. 글카 펌복원부터 하고
그담엔 이것 측정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익스텐더들이 잘 역활을 못하더라고요
저희집도 다른방은 괜찮은데 애방만 무선이...ㅡㅡ
결국 지금은 부억에 iptime ring giga 달아두고
음영지역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기존 무선 공유기로는 집 전체 커버가 않되었거든요
이게 다른 무선들보단 센건지
집이 6층인데 1층 주차장에서도 잡히더라고요
단지 흠이라면...
다른 무선장치들보다 가정용보단 좀 비싸네요
약 5년 돌린 듯합니다..
사용량이 적어 특별히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