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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6) |
정은준1 |
2014-05 |
5205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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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05296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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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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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37496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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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9 |
메모리 질문2 (2) |
이지포토 |
20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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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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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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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8 |
멀티레일 1500W 파워, SATA 20개 감당할 수 있을까요? (11) |
나우소래 |
20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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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3025
1 나우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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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7 |
레이드 카드에 디스크가 인식되지 않습니다.. (7) |
팬도라 |
20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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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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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팬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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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6 |
휴대폰 데이타복구 문의드립니다. (3) |
Frinc |
20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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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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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r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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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제작 (7) |
대전김형운 |
20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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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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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전김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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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w8600 웍스 (4) |
가상화공부중 |
20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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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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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상화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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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3 |
아마존 직구 질문드립니다. (7) |
DaVinci |
20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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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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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Vin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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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2 |
파일 찾는 방법이나 프로그램 도움 부탁 드립니다. (10) |
makesound |
20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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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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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ke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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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20의 카메라 하이브리드줌30배,100배 (3) |
스무프 |
20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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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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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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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0 |
hp dl380 g8 부팅시 로그 뜨는데 해결 방법 부탁드립니다… (9) |
jack33 |
20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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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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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ac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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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9 |
데비안 설치 후 SATA포트 뺐다 꼽으면 BIOS에서 인식 불가합니다. (11) |
애니악 |
20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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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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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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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져 보는 델(무겁) (12) |
여주농민76 |
20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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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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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주농민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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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7 |
[질문] 모니터 27인치 모니터 추천 부탁합니다. (1) |
늦잠자는아이 |
20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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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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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늦잠자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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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6 |
계속 터져 나가는 콘덴서 어떻게 할까요? (6) |
김우진 |
20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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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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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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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5 |
스마트폰 SD카드 질문 (5) |
Nikon |
20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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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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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i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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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4 |
오로지 전화통화용 블투 이어셋 추천 부탁드립니다 (3) |
the촌놈 |
20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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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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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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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3 |
c602보드에서 msata는 부팅되나요?? (4) |
행복하세 |
2018-11 |
3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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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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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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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2 |
인테리어 리모델링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23) |
rollover |
20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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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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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ol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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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1 |
문어발 충전케이블을 뭐라고 검색해야 나올까요? (2) |
나라뜨 |
2019-12 |
3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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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3023
1 나라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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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0 |
무선 네트워크의 프로토콜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윌라멧 |
20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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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
3023
1 윌라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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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몇가지 포인트만 제한해주고(반드시 여기는 멀 해주세요!) 알아서 이쁘게 시안 잡아주세요~ 하고 수정해 나가시는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능력 되시면 sketchup 같은걸로 디자인 해보시고 동선이란 파악해서 부딛히는건 없을지 고민해보시는것도 좋겠죠
옛날에 남자는 지갑, 구두, 벨트 세가지만 잘 갖추면 어떻게 입어도 고급스러워 보인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실내 인테리어도 그런 포인트가 있을까요?
애 있으면 다 필요없고 잘 지워지고 내구도 있는걸로 고정되거든요 ㅠㅠ
배치는 개인적으로는 2d 캐드면 충분하긴 한데(이사할 때 2d캐드로 도면 그립니다)
전체 디자인은 아무래도 개인이 하긴 조금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텍스쳐도 수작업으로 만들어야 할테니 말이죠.
요즘 추세가 좀 밝은 무채색 톤인것 같던데 인테리어 업체에 벽지 보여달라고 하고 벽지책 빌려오셔서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벽지를 골라서 상상해보시는 수 밖에 없을 듯합니다.
책이 아니라 공간에 발라지면 주변 자연광이나 내부 조명에 의해서 다르게 보이다 보니 확실하게 예상이 쉽지 않더라구요.
아니면 진리의 베이지, 그레이 정도를 추천드립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대략적인 색깔이나 톤만 정하고 나머진 업체에게 잘 부탁드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검색검색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6
참조가 될련지 모르겠네요..
1. 디자인설계 (400만원, 보통 600 ~ 800이라 함). 벽 부수는거, 목공 없도록 설계
2, 3번 업체 소개 및 디자인 제안
공사 기간중에 3번와서 봐주심
2. 자재따로, 사람따로 (벽지, 바닦, 욕실, 타일, 샤시 등) 그런데 타일은 주방에서 해주심
3. 주방 (주방, 욕실 가구, 붙박이 장, 디자인 포함)
4. 데코설계 (200만원) 그림, 가구, 커텐, 조명 등
구입 및 시공 업체 소개 포함
4.5. 조명 (이거 좀 골때림)
이렇게 했습니다.
결국 한샘에서 하는거 보다 500만원 정도 더 들었는데 만족도는 더 높은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가장 돈값한게 데코설계 입니다.
의자하나, 조명하나가 모든걸 바꿉니다.
우리 회원님중에 준유님이 이쪽 사업하십니다.
저도 되게 중요하다고 느끼는데 어떤걸 골라야할지 감을 못잡는 ㅎㅎ
싱크대 잘못한건 타일과 수전으로 커버할 수 있습니다
식탁은 식탁보+그릇으로 되고
소파는 큐션으로 됩니다.
그런데 조명은 답이 없습니다.
그냥 전문가 찾으심이 좋아요 (경험입니다)
인테리어는 참 신기한 분야로 보입니다
epowergate 님처럼 나눠서 하는게 제일 저렴합니다만, 인테리어에 1도 모르면 정말 개판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가끔이 아니라 많이입니다.
한샘 "직영"으로 처리하는게 그나~마 안전합니다.
절대 싼데 찾지 마세요. 공기도 개판나고 시공도 개판납니다. 그리고 원룸/빌라 인테리어 하던 업자는 딱 그 실력이 거기까지입니다.
설계사무소, 시공팀 모두 비용이 조금 더 들어가도 제대로 된 곳 쓰시기를 추천합니다.
그쪽은 오브제, 조명이 너무 떨어지고 조언을 받지도 못해서 마무리가 좀 거시기 했습니다.
저는 그 능력이 없어서 데코는 별도로 설계를 받았습니다.
커텐, 소파(가구), 조명은 종류도 많지만 배치에 따라서도 달라지고 조명에 전구하나만 바꿔도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벽에 그림 하나, 액자 프레임 색까지 ...
뭐 어째든 결국 완성은 조명이었습니다
비싼 조명이 다가 아니라 조화로운 조명/전구 선택은 정말 전문가 영역으로 보입니다
그게 조명집도 좋고 커텐 가계도 좋을겁니다.
저는 아는 갤러리가 있어서 거기 큐레이터에게 맞겼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준유"님이 아래 "김준유"님입니다.
원재료 대비해서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있는게 맞지만, 그만큼 어느정도 믿을 수 있다는 이야기기도 합니다.
가격을 저렴하게 하는 방법은, 본인이 인테리어쪽 잘 알고, 잘 쪼개서 적시에 투입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이건 쉽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밑에 준유님이 말씀하셨듯 원하는 분위기와 정확한 요구사항이 있어야 그나마 일을 맡기기 수월합니다.
조명은 직접조명으로 갈지 간접조명으로 갈지, 문은 그대로 쓸지 아니면 바꿀건지 바꾼다면 슬라이딩으로 할건지 등등
화장실 또한 젠다이 형태로 갈지, 탑볼 형태로 갈지, 욕조로 갈지 샤워부스로 갈지 상당히 세세하게 정해놓으셔야 합니다.
(디자이너가 도와주기는 할테지만 백지인 상태에서 인테리어를 시작하면 나도 힘이 들고 설계자도 많이 힘듭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경우 오브제를 후순위로 둡니다. 솔직히 오브제에 집을 맞춰야 하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물론 힘 있는 오브제가 분위기를 잡는것은 맞지만 전체 디자인을 먼저 생각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주택의 경우엔...
내가 원하는 목적하는 바가 정확해야 산으로 안갑니다.
그 다음은 디자이너의 영역입니다...
대충 이런 느낌이 좋다 정도만 알려주시면... 그 뒤론 ...
디자이너가 엄청 귀찮게 할 겁니다...
귀찮게 한다는 것은 클라이언트와 대화를 많이 해서 최선의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겁니다... 알아서 할게요... 하는 업체는 믿고 거르시면 됩니다.
데코(..라고 적으셨기에... )와 시공이 분리되면 금액적으로는 많이 나옵니다.
업체 견적 받으실때 대략적인 초안을 제시하니 그걸 보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그러려면 내가 뭘 원하는지를 확실하게 전달해 줘야 합니다.
ex . 난 술이 좋다... 그래서 집에 홈바가 무조건 있어야 한다...
옷이 많아서 옷방이 따로 있어야 한다.
욕조는 필수다... 등등...
인덕션 설치 할 것이다...
이런거입니다... 여기에 뭐를 놓고 라기 보다는...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번에 저희 직원이 집 사고 인테리어 맡기면서 동네 사람 + 느낌이 좋아서 일을 맡겼는데 개판 오분전으로 해놓았죠.
직원이 뭔가 이상하다고 부탁을 하길래 공사 현장을 한번 가보았습니다. 풀 리모델링이 아니라 장판,벽지+도배+화장실+부엌+소소한 일부 보수만 하는 상대적으로 작은 인테리어였음에도 일단 공기는 1주일 밀렸고 세면대 조적을 개판으로 해놓아서 샤워부스 폭이 53cm가 나왔습니다. 저희 직원이 인테리어/시공을 잘 모르는 사람이다 보니 업체에서 어쩔 수 없는거라고 그대로 마무리 하려고 하더군요. 뻔히 귀찮아서 그러는것 아는데... 잔금 주면 끝이라 제가 직접 지* 몇번 하니 조적 손봐서 70cm로 만들어 놓았었죠.
마감도 그렇고 이것도 솔직히 마음에 안들었는데 직원이 괜찮다고 해서 그냥 넘어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불과 한달 전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인테리어 조명집과 일반 조명집은 아무래도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퀄리티 있는 조명은 생각하시는것보다 비싸서 해외에서 직구하시거나 알리에서 비슷한것 구하는게 제일 싸긴 할겁니다.
목적(?)을 명확하게 표현을 해 주느냐에 따라 결과물은 큰 차이가 납니다. 요구사항이 명확할 수록 결과물도 명확합니다...
선호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 흐릿하게 표현 해 놓으면 엄한 사람들은 일례로 화장실은 있는데 변기에 걸려 문이 안열리는 ... 그런 것도 만들어 줍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3441779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1013639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8665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