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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뭘 해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어차피 100%는 없습니다.
저희는 다른 인연때문에 트렌드마이크로 사용합니다.
회사에서 이셋을 쓰는데 있는 듯 없는 듯 쓰고 있습니다. 뭐가 걸린 적이 없네요;;
카스퍼스키가 저렴한에 속할텐데 아마존 등에서 찾으면 3PC가 2만원 중반선에서 가능할겁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무료버전인 Kaspersky Free로도 아주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디펜더 성능순위 좀 찾아보시면 타 유료백신보다 좋습니다
카스퍼랑 노턴은 정밀하게 해주는데 무겁네요..
백신도 상향평준화되서 v3만 아니면 유료도 거기서 거기고 무료는 디펜더 이외에 아무것도 안쓰셔도됩니다
디펜더랑 유료랑 비교하면... 그부분은 본인의 판단이 필요하지요..v3는 유료던무료던 제외입니다
너무 특히 설치파일같은 대용량 EXE SMB에 있을떄 그거 폴더 열면 아이콘 읽어오는데 시간 질질 끌고, 케쉬 기능도 없는지 다음날쯤 재부팅하면 또 똑같이 시간 끌기 반복합니다
실사용시 덜불편한건 디펜더라 생각되요 .. 전 아베스트 노턴 카스퍼스키 써봣지만 굳이 다시쓰라면 아베스트인데 애도 다 다른이슈가있어서..
그래서 뭐가 답이 없는편이고 각 단점이 자기한테 적게 생각되는걸로 쓰면되는데
이게 결국 돈쓰면서 굳이... 라는생각이 들어서 디펜더로 있네요 어짜피 성능은 백신순위 1-5위 선에서 옛날에..쭉봣는데 고만고만...
그중에 디펜더가 무료로 독보적인건 ...
저 I/O 저하가 은근히 거슬려요
프로그램 설치라던가 저런걸로 발목 잡히는 작업을 많이 하다보니 특히 문제되네요 (이런것 아니라도 애초에 체감상 안 부드러워지기땜에 싫어하는분 많음)
예전에는 Avast/Avast Free를 간간히 사용했었지만 몇년 전에 단단히 데이고는 그 어떤 PC에도 Avast는 안넣고 있습니다.
차라리 노턴, 윈도우 디펜더가 훨씬 낫죠...
카스퍼스키도 코어2듀오 시절에나 카스퍼스키가 무거웠지, 요즘은 노트북도 4C 8T 들어가는 추세라 부담이 거의 없는 추세이고, 실제로도 i3 7100u에도 부담없이 잘 사용했었습니다. 그리고 파일 스캔한다고 시간이 걸리는걸 I/O라고 말하기는 상당히 뭣 하지만 프로그램 실행에 스캔 시간이 걸리는게 싫으면 백신을 쓰지 않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 HW 사양이 4C 8T는 기본, 6C 12T가 메인스트림으로 정착된 시대입니다. 메모리 또한 8GB가 최저, 보통 16GB를 넣을정도의 상황이구요.
충분히 깡성능으로 밀 수 있는 시대라 너무 신경쓸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오진은 심하지만 그정도는 무료라 감수중입니다 (옵션 바꾸면 됨)
그리고 디팬더 검사가 느린게 눈제가 아니라 감시만 하면 안랩계열처럼 ㅈㄴ반적으로 무거워지는거랑 케쉬 기능 팔아먹은게 문제입니다
오늘 검사해서 괜찮은 파일 변경 없으면 내일 검사 안 하는식의 처리가 똑바로 안 됨
이외에 드라이브바이 방어할때 가끔 다운전 못막고,받아진걸 막거나 하는데, 이 점도 안전상 좀 못미더워요
그리고 디팬더가 진짜 완벽하면 다른 백신 안 팔려야하는데, 현실은 다름
2cpu에서 디펜더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분은 없을겁니다.... :)
마이너한 브라우저 중에 좋을 것도 없지만 나쁠것도 없는.
개인용도에선 이정도면 충분한거 같네요
다른 무료 백신이랑 달리 백신 옵션 변경 기능을 잠그어놨습니다
백신 기본옵으로 쓰면 꽤 불편해요
각 PC에 자의든 타의든 여러 백신들을 사용중이지만 주 사용 백신은 카스퍼스키입니다.
카스퍼스키 10년 넘게 사용해오고 있고 현재 주로 사용하는건 Kaspersky Free이고, 국내 공공기관/은행 등 보안(악성코드급) 프로그램들 때문에 보안연결(Encrypted Connection)만 끄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스퍼스키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백신이 바이러스/악성코드 발견시 자동 삭제하지요... 크랙을 쓰는 유저나 특별한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사용자에는 이게 더 낫지 않을까요?
하다못해 운영중인 웹서버의 TLS상태도 제대로 확인 못하니까요
그리고 궁금하시면 다른분들에게도 백신 기본값으로 쓰는거랑 만져서 쓰는것 어느게 나은지 (특히 ESet등 쓰시는분들) 물어보세요 (오죽하면 상용에서 되는걸 무료버전에서 막아버렸을까요 (답답하면 사란거니) )
그리고 감시 기능은 무료도 끌 수 있어요 (하지만 전체 안 끄고, 필요한곳만 제외시키거나, 때론 특정 감시만 끄면 되는경우도 있어요)
일반적으로 TLS 확인할 일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어서요.
그냥 내키는것 쓰세요
다만 Avast는 직접 뭔가 컴파일해서 쓰시거나, ThinApp등을 쓰신다면 비추입니다 (안 친해서 사인 안 하면 매번 오진함)
미국버전이라 설치후 인증시 vpn으로 미국에 붙어야합니다.
자동결제하니 안전지대?? 이런식으로 표시 되네요. 앗 보너스로 노턴유틸리티를 주던데 쓸모를 모르겠습니다.
오래전 노턴은 라이센스가 끝나는 순간 바이러스 보다 더한 악성 프로그램으로 변하기도 했었습니다.
개인이라면 뭐 괜찮은듯 합니다.
이 백신도 10위 안쪽에 있고 AVAST나 비등비등한 평가인듯 합니다.
가장 좋은 점은... 시스템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독보적입니다...
있는지 없는지 조용한 묵묵한 성격...
필요할 때만 나타나서... 활동합니다..
불법 시리얼은 아니고 여기 판매자들도 세일할때 쟁여놓았던걸 푸는거라고 하는군요.
3년에 6달러면 나쁘지 않습니다.^^ 거저네요...
https://blog.naver.com/teahyun99/222217498101
바이러스에 감염 윈도우 밀고 깔아도 잠시후에 또 수십개에서 수백개의 바이러스 및 애드가 깔려서 V3,등등 사용해서 도스에 들어가 잡아도
또 발생 저희 부서에 있던 컴을 동시에 포멧 하고 다시 깔아도 발생을 반복 낮에는 근무 밤에는 컴밀고 다시깔기 백신프로그램돌리기 작업을 진짜 두달은
했지만 해결을 못하다 결국 노턴으로 해결 했습니다.
이때 컴알못이였던 사람이 네트워크개념 및 컴의 소프웨어 하드웨어에 대하여 아주 조금 이해하기 시작한 시기죠.
그래서 그런지 그 이후 제 개인 컴 구입 후부터는 노턴을 사용중입니다.
한번에 3년~5년 약정해서 사용 하고 회사에서도 보통 중소기업은 백신프로그램은 무료버젼을 사용 하기에 제컴에는 제계정으로 노턴사용 하고 있습니다.
몇년전에 국내런칭기념으로 대폭 할인할때 27카피 10만원정도(1카피당 3천몇백원꼴이죠)에 구입해서 지금 9카피정도 사용했네요.
정말 가볍습니다. 그렇다고 탐지를 잘 못하지도 않고 잘 탐지해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