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별 문제는 없습니다.
이 경우 정전시 보상시간이 늘어나는 것이지, 출력가능한 전류량이 증가하지는 않습니다.
즉, 2배 용량의 배터리를 넣었다면.... 10분 버틸게 18분 버틴다는 뜻이지 10A 출력하던 물건이 20A를 출력하지는 못한다는 뜻입니다.
정전보상중에 배터리와 연결된 전선에서 열이 얼마나 발생하는지 체크는 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가끔 전선이 너무 가늘어서 배터리에서 전력 인출하는 동안에 전선에서 열이 따끈따끈하게 발생하는데, 이 경우 짧은시간이라면 몰라도 보상시간이 길어지면 화재의 위험성도 있습니다.
근데.... 같은 종류의 배터리라면 용량이 2배 = 부피가 2배 라서 1:1로 교체는 어려울껀데요???
UPS 본체 밖에 연결하면 사용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아마도 충전시에는 100%까지 충전은 잘 되겠지만 방전시 러쉬되는 전류를 못 견디거나 콘트롤리 안되면 UPS는 고장날 수 있겠죠..
강전이라 고장나면 위험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정격 받데리만으로 교환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 경우 정전시 보상시간이 늘어나는 것이지, 출력가능한 전류량이 증가하지는 않습니다.
즉, 2배 용량의 배터리를 넣었다면.... 10분 버틸게 18분 버틴다는 뜻이지 10A 출력하던 물건이 20A를 출력하지는 못한다는 뜻입니다.
정전보상중에 배터리와 연결된 전선에서 열이 얼마나 발생하는지 체크는 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가끔 전선이 너무 가늘어서 배터리에서 전력 인출하는 동안에 전선에서 열이 따끈따끈하게 발생하는데, 이 경우 짧은시간이라면 몰라도 보상시간이 길어지면 화재의 위험성도 있습니다.
근데.... 같은 종류의 배터리라면 용량이 2배 = 부피가 2배 라서 1:1로 교체는 어려울껀데요???
고객사에 10K 짜리2개를 데이지체인방식으로 확장해드렸었습니다.
그리고.. SSM 컨테이너들을 보면.. 병렬로 쭉~~ 연결하게 되어있습니다.
배터리가 내부에 있지않아도 된다면 안전하게 외부로 빼도 될것 같습니다.
컨트롤러의 용량이 문제지 배터리의 용량은 문제엊ㅅ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