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o
현관센서등이 깜빡이더니 동작을 하지 않아서 분해를 했었습니다.
칩저항이 탄걸 확인 하고 굴러다니는 보드에서 비슷한 용량의 저항을 적출하여 이식하고 맛이 간 LED칩도 찾아서 갈았습니다.
한동안 잘 작동 하다가 또 깜빡거리기에 열어 보니 이번엔 다른쪽 칩저항이 사진처럼 타버렸네요.
1. 무엇이 문제일까요?
2. 칩저항이 202옴짜리던데 용량을 똑같이 맞춰 줘야 할까요?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현관센서등이 깜빡이더니 동작을 하지 않아서 분해를 했었습니다.
칩저항이 탄걸 확인 하고 굴러다니는 보드에서 비슷한 용량의 저항을 적출하여 이식하고 맛이 간 LED칩도 찾아서 갈았습니다.
한동안 잘 작동 하다가 또 깜빡거리기에 열어 보니 이번엔 다른쪽 칩저항이 사진처럼 타버렸네요.
1. 무엇이 문제일까요?
2. 칩저항이 202옴짜리던데 용량을 똑같이 맞춰 줘야 할까요?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수리는 한두번입니다..
제품 모델을 보면 품질아 고르다고 보기 좀 어렵습니다.. 소모품이라 보시고 교체를...
그런데 모듈 기판을 보니 원래 들어 있던놈은 칩저항이 박혀 있는데 검색해서 찾은 건 LED 칩만 있네요.
어떤걸 써도 상관 없을까요?
사진을 보니 이미 1개는 교체를 했었고, 3개는 죽었거나 죽어가고 있네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ed85&logNo=221028591224&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결론 LED와 저항이 1:1로 된 제품이라면 수리하지 말고 싸게 교체해서 쓰자. 아니면 비싼 걸 쓰자.
이제 확실하게 이해 했습니다.
그리고...혹시..
센서등이 달린 현관 근처의 전등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센서등이 같이 동작 하는데 콘덴서 병렬 연결하면 그 증상이 완화 될까요?
AC에선 콘덴서란게 약간의 저항이 있는 도체와 같은 특성이예요.
그러니 좀 전류가 안정화가 되는지 LED 를 오래 쓰네요.
현관 근처 화장실 전등 스위치를 작동하면 센서등이 같이 반응을 합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센서등은 센서가 반응해서 전류를 흐르게 하면 등이 켜지는 원리입니다..
스위치를 켰을때 센서가 작동할 만한 노이즈가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건 센서 불량일수도 , 회로가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간혹 천정속에 전선 꼬아 놓은 것이 접촉불량 나서 그런적도 있었습니다.
이것도 중국산이긴 하지만 테스트는 확실히 했는지 중소기업에서 나오는 저가형 LED등들 보다는 오래갑니다..
가격도 그리 나쁜 편은 아닙니다..
모듈만 구매 하면 설마 저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시중에 판매하는 전등은 모듈을 제외하면 케이스값이 대부분이네요.
LED 모듈 주문 했습니다. 1980원.....배송비3000원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