웍스용으로 나온 제품도 아니고 웍스용으로는 거의 사용이 안되었으나 요즘은 캐드용으로 찾는 분들이 계십니다.
원래 그정도 코어와 클럭으로 셋팅된 제품은 캐드등의 설계용으로 웍스에도 종종 들어갔습니다.(e5 2623 2637등)
다만 신형에서는 그 포지션은 골드 5122 5222등이 들어가고 플레티넘 8156등은 코어수대로 라이센스가 들어가는 서버용으로 들어갔지요.
8156이 무려 7천달러의 인텔공시가격을 자랑하던 가성비가 극한으로 안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사실상 5122랑 8156이 다른 점은 4소켓 vs 8소켓인데 듀얼 웍에 달았을때 다를게 없습니다)
너무 어처구니 없는 가격탓인지 되려 뒷구녕으로 oem cpu들이 쏟아져 나오는 중이라
비슷한 성능의 하위 라인업인 골드 5122 5222보다 훨씬 저렴해진 요상한 상황입니다.
메모리 용량도 도입할때 이유도 있고요
감사합니다
DBMS, 여러 공학 해석용 프로그램등이 이쪽에 해당이 되겠죠
사용되는 응용 프로그램의 특성에 따라 틀린데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코어를 하나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라면 코어가 아무리 많은 CPU도 코어를 하나만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코어의 갯수가 정해진 상태에서는 CPU개당 가격이 얼마냐도 중요합니다..
가격이 중요한 호스팅서비스에서 비싼 CPU를 사용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체 시장을 놓고 CPU가 팔리고 난 후에 보면 가장 많이 사용되는 CPU 모델이 어느 정도 정해집니다...
위의 플레티넘 CPU는 고클럭 위주로 디자인 된 CPU 입니다..
스케일러블 들어와서 일반적인 전에 사용되던 CPU(V3 /V5) 와는 개념이 많이 다른데
전반적으로 클럭이 낮아도 코어가 많아졌다는 느낌이 강하고요...
가격의 느낌도 이번 CPU 성능에 비해 비싸다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거저거 다 만족할려면 비싼 플레티넘 CPU만 눈에 보일 것입니다..
가격이 착해서 2개 구매해서 z6 g4 에 장착해서 사용중입니다
코어 라이센스가 겁나 비싸요. 그래서 코어 비활성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코어 반토막 났더니 느려터짐 아우...
DB는 클럭빨보단 코어빨이 우세입니다. 멀티쓰레딩이 주를 이룹니다.
윈도우서버 2016 16core
원래 그정도 코어와 클럭으로 셋팅된 제품은 캐드등의 설계용으로 웍스에도 종종 들어갔습니다.(e5 2623 2637등)
다만 신형에서는 그 포지션은 골드 5122 5222등이 들어가고 플레티넘 8156등은 코어수대로 라이센스가 들어가는 서버용으로 들어갔지요.
8156이 무려 7천달러의 인텔공시가격을 자랑하던 가성비가 극한으로 안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사실상 5122랑 8156이 다른 점은 4소켓 vs 8소켓인데 듀얼 웍에 달았을때 다를게 없습니다)
너무 어처구니 없는 가격탓인지 되려 뒷구녕으로 oem cpu들이 쏟아져 나오는 중이라
비슷한 성능의 하위 라인업인 골드 5122 5222보다 훨씬 저렴해진 요상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