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형 2021-03

회사에 네트워크 담당 혹은 컴퓨터 보안 담당 이 있으시면 그 분께 문의해보세요..

박문형 2021-03

그럼 괜히 건들이시다가 폭탄 맞습니다.. (퇴사 등등)

회사를 통해서 와이파이가 불편하니 증축해주세요 하십시오..

산지직송 2021-03

일단 회사 네트워크 담당자에게 문의를 해보세요. 단순히 IP관리를 위해서만 고정 ip로 사용하고 있다면 공유기 ip를 고정 ip로 할당 하신다음에 DHCP 뿌려보세요

김영기대전 2021-03

어떤 목적이든 보안을 진제로 솔루션을 설치하고 관리하는 네트워크인듯 합니다.
관련 권한없이 함부로 건드리면 안될듯 합니다.

공유기 잘못 연결하시다가 네트워크 에러나거나 보안사고로 인식되면 큰 문제로 번질수있습니다.

린드버그 2021-03

> 회사 사무실인데 컴퓨터에 연결된 랜선의 ip를 확인해 보니 10.110.xxx.xxx 이렇게 되어있어서 공유기를 통해 나눠진 것이 아닌 것 같고 허브로 분배된 것 같습니다. ipconfig 해보니 DHCP 도 사용 안함으로 되어있고요.
: 크게 착각하고 계신데, 10.110.으로 시작하는 주소를 가지고 공유기인지 허브인지 구분할 수는 없습니다. 그보다, 공유기냐 허브냐 구분한다 한들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애초에, 공유기도 결국 LAN 단자들 연결되는 부분은 허브(스위치)나 마찬가지구요. DHCP 서비스 없이 고정IP 할당해서 사용하는 환경인 듯.

> iptime 유무선공유기가 있어 스위칭허브 모드로 설정해서 붙여봤더니 컴퓨터만 되고 와이파이는 ip주소를 찾지 못한다고 나오네요.
> 공유기 모드로 해도 안되고요..
: 어이쿠.. 간도 크십니다. ^^;; 회사마다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경우에 따라선 큰 보안문제로 간주되어 상당한 댓가(?)를 치르실 수도 있습니다. ㄷㄷㄷ 위에서 이미 고정IP 사용하는 환경인 걸로 판명되었으니.. IP주소를 찾지 못한다는 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 이 랜 회선을 어떻게 하면 휴대폰에서 와이파이를 쓸 수 있을까요?
> 기술적으로 가능한 것인지 불가능한 것인지 아시는 분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 쓰시면 안되지요. 기술적으로야 회사에서 허용을 하면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