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에 오리코 허브 두개를 주문했습니다.
지난달 4월26일 주문
5월 초에FEDEX 에서 전화가 와서 통관 번호를 묻더군요.
(통관 번호와 생년월일 둘 중 하나만 알려주면 된다고 해서 생년월일 제시)
답변 이후에도 영 배송되지 않아서 5월 10일 경 FEDEX에 통 배송이 되지를 않느냐고 물었더니,
발송인이 아직 물건도 항공편에 발송 조차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트래킹을 해보면 5월 5일 , 항공사 넘어가기 직전에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판매자에게 질문하니,
제대로 정상적으로 발송 되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라 라는 말을 앵꽁이처럼 되풀이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메시지를 보냈네요.
내 제품의 정확한 상태를 알려주지 않으면 분쟁(dispute)을 시작하겠다.
내일 답변에 따라 분쟁을 열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여 제가 주의할 점이 있다면 귀뜸 부탁드립니다.
나우마크 삼만다 보다난
딱히 주의할것 없이 기간 다 차도 안 온다고 환불 신청하면 끝입니다
판매자가 배송 성공적으로 완료한걸 증명 못하는 이상 무조건 이길 수 있습니다
유일한 주의 사항이 까먹고 있다가 분쟁 열 수 있는 기간 초과하는것뿐입니다
그리고 분쟁까지도 안가요. 물건 도착 안했다 케이스 오픈하면 그냥 처리해줍니다. 하지만 그 기간까지는 기다려야됩니다.
더구나 오리코 공식 판매자가 이러니 참 난감합니다.
이 담당자가 맹꽁이 처럼 답변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일단 배송 진행 중 분실같아서
이 부분에 대해 항의를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리가 배째라 나와도 마스터카드나 기타 브랜드사가 매입 거절 때리면 돈 안빠져나가요.
저는 이렇게 브랜드사 단에서까지 방어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 이건 너무 아니고 억울한 건이다 싶으면 브랜드사가 아니라 카드사가 일부 소액 배상 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회원에 따라 좀 다른거 같네요.
카드 상품에 보험이 껴있을수도 있고 이건 일반적 상황은 아닙니다.
윗 이야기처럼, 지금 상황은 배송 과정 진행 중 분실 같습니다.
제도 적극적으로 이용하셔서 억울한 일 안겪으시길 바랍니다.
카드사쪽에도 문의해서 지급 정지도 같이 신청해봐야 겠습니다.
코로나 터지고 분쟁 오픈 가능 기간도 늘어났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다시 체크해달라 항의를 넣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상품 발송을 했는데 배송이 오래 걸린다고 한다면 최대 배송일자까지 기다려 보셔야하고요.
발송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구매 취소 처리를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객한테는 무조건 발송했다고 하기 쉬우니 알리측에 문의 넣어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그 상담 내역이 남기 때문에 추후 분쟁처리시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배송 과정 진행 중 분실같아서
이 부분에 대해 다시 체크해달라 항의를 넣었습니다.
정 마음에 안 드시면 지금 바로 오더 캔슬 하세요.
이 이야기가 만족스럽게 회답이 오지 않으면
오더 캔슬을 해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