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연 2021-05

그냥 저는 수기로 손바닥만한 노트에 적습니다. 차계부는 아니라 주유는 적지 않지만 엔진오일 이상의 소모품 교환은 전부 기재합니다.

박문형 2021-05

정비소 1군데 정해놓고 10년 이상 다녀서

그리고 1년에 1만km도 안 뛰는 차인지라

엔진오일은 대략 2년에 한번 정도 바꾸고 (중간에 1리터 정도는 자가정비식으로 교환합니다..)

대략 때가 되면 정비소 가서 정비할 것 정비하고 전체 점검 좀 해달라고 해서 급한 것이 있으면 정비하고

타다가 몬가 이상하면 정비소에 체크해 달라고 하고

그런 식으로 정비합니다..

전체적인 이력이 한 정비소에 있기에  관리가 됩니다..

옛날에는 정비소가 멀었는데 지금은 차 타고 5분 거리에 있어서 그냥 편하게 정비합니다..

슬슬 미션오일이랑 타이어 갈 때가 다가오는군요..

아 그리고 타이어 공기는 최소 한 달에 한두번씩 넣습니다..

쒸프트꼬짱남 2021-05

torque pro ... 어떠신가요 ? 비슷비슷한 앱들 많이나와있긴합니다만 내맘대로 꾸미고 만질수있는건 토크프로밖에 없는듯....

송지만 2021-05

저도 그냥 수첩에 적습니다.
어플도 돈이 안되는지 업데이트 안되는 것도 많고..
결국엔 돌고 돌아 수기..ㅋ
온라인 연동되는건 또 제 정보를 수집하기에 맘에 안드는..ㅋ

김우진 2021-05

저는 그냥 엑셀 차트 하나 만들어서 구글드라이브에 올려놓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