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pu에서 지식인보다 높은 수준으로 답변을 주시니...
그리고 저는 여기서 답을 찾고!
매번 여기에 여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시골 마당이 70평정도 되는데 콘크리트에 시멘트 미장된 바닥입니다. 당연히 기울러 있습니다. 물빠지게...
그런데! 여기에 한 4평정도 구석을 조립식창고처럼 만들려고
합니다. 바닥은 시멘트바닥 그대로 두고.
그런데 높은곳과 낮은곳의 단차가 7cm 정도 납니다.
시멘트를 사다가 붓고 수평을 대충 맞추는게 나을까요?
황토몰탈을 사다가 붓고 대충 수평을 맞춰야 하나 오만가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파이프로 데크를 만들어야 하나... 최소비용으로 보면
시멘트쪽인데... 어떻게 하는게 대충의 수평을 맞추고
마감을 깔끔하게 할수 있을까요!? 수평을 맞추려는 이유는
실내처럼 쓸건데 기울러 있는 그 느낌이 너무 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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