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 해야 합니다. 코딩도 할 수 있어야 하고 디자인도 어느 정도 가능해야 하며 서버 하드웨어의 구축 및 유지보수, 서버 내 소프트웨어 관리와 최적화는 기본으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웹 호스팅이나 코로케이션, 클라우드 등의 계약 등을 직접 담당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규모가 작아질수록 여기에서 해야 할 일은 더 늘어납니다.
홈페이지가 돌아가게 하는 일에 가장 큰 권한을 가지는 사람입니다
만일 개인 홈페이지라면 혼자다 해야 하겠지요
하지만 중견 회사이상이나 관공서같으면 하드웨어, 보안등 담담 부서가 나뉘어 있습니다
그러면 맡은 일만 하면 되고 홈페이지 관리자정도면 됩니다
홈페이지 관리라면 가입자중 문제자 퇴출, 백업, 문제 발생시 담당자 호출 뭐 이정도 아닐까요
업무라고 하셨는데 그 업무에 필요한 일만 배우시면 됩니다
모든 것을 다 할 필요도 없구 할 수도 없습니다
웹분야는 잘 아시겠지만 크게 나누면 HW/SW 파트가 있고, HW에는 서버/네트웍/보안이 있고, SW파트는 크게 프론트엔드/백엔드가 있습니다. 프론트엔드는 메인 홈페이지 화면과 같이 눈에 보이는 영역으로 기획/디자인/퍼블리싱(HTML/CSS/Javascript)/프론트개발(Javascript 및 각종 JS프레임웍, 혹은 서버언어 PHP/JSP/ASP)이 있고 백엔드개발(PHP/JSP/ASP, 각종 API 개발, 관리자 개발)등의 영역이 있습니다. 그리고 개발만 하고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운영까지 해야 하므로 운영파트도 있고요. 지속적으로 홈페이지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요구사항을 받아 기획자들이 문서 기획을 해서 지속적인 디자인/퍼블리싱/개발/테스트/배포/운영 등의 다람쥐 쳇바퀴가 영원히(?) 굴러갑니다. 해당 전파트를 깊진 않아도 돌아갈 수 있게 모두 커버하는 분들이 웹마스터 겠네요..
홈페이지 하나를 돌리기 위하서 하는 작업의 처음에서 끝까지 다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 간에
회사가 클수록 해야하는 업무의 범위가 줄어들면서 전문화 되고
회사가 작아질수록 업무의 범위가 늘어나면서 깊이는 얕아집니다.
아주 작은 회사에서는 웹마스터가 고객상담도 해야 됩니다. ㅠㅠ
만일 개인 홈페이지라면 혼자다 해야 하겠지요
하지만 중견 회사이상이나 관공서같으면 하드웨어, 보안등 담담 부서가 나뉘어 있습니다
그러면 맡은 일만 하면 되고 홈페이지 관리자정도면 됩니다
홈페이지 관리라면 가입자중 문제자 퇴출, 백업, 문제 발생시 담당자 호출 뭐 이정도 아닐까요
업무라고 하셨는데 그 업무에 필요한 일만 배우시면 됩니다
모든 것을 다 할 필요도 없구 할 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