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으로 nvme로 넘어와서 신세계를 체험하고 속도를 느끼며 잘쓰고 있습니다.
헌데, hw monitor 에서 nvme 온도가 50를 계속 넘네요 hdd도 그 온도 아래인데... hdd도 50도 넘으면 고장율이 증가하는거로 압니다.
검색해보니 별 문제없다하지만 계속 신경거실려서 정말 괜찬을지 여쭤봅니다.
얼마전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으로 nvme로 넘어와서 신세계를 체험하고 속도를 느끼며 잘쓰고 있습니다.
헌데, hw monitor 에서 nvme 온도가 50를 계속 넘네요 hdd도 그 온도 아래인데... hdd도 50도 넘으면 고장율이 증가하는거로 압니다.
검색해보니 별 문제없다하지만 계속 신경거실려서 정말 괜찬을지 여쭤봅니다.
참고로 하드하게 작업하신다면 방열판 달아주는게 좋습니다.
삼성에서는 스펙시트 상 65도 이내를 적정 작동 온도로 잡고 있습니다.
쿨엔등 다른 커뮤니티의 체험기를 꾸준히 검색해 봤었는데 종합해보면..(사타에서 넘어왔을때)
1. 영상편집
2. 느브메끼리 대용량 파일 전송시
이 두가지 이외에는 특별히 체감이 되지않는다고 하는 의견이 많던데요.
이유가 hdd에서 sata ssd로 넘어올때 처럼 sata, nvme 간에는 수십, 수백배씩 4k 속도가 증가하지 않아서라고 하는데요.
주로 어떤 작업을 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요즘 느브메에 관심이 많은데 시간들여 설치했는데 체감 별로 없어서 실망하고 싶지않아서 그렇거든요.
솔직히 웹서핑만 해도 느껴집니다.
인텔 10세대 코멧레이크 i7 + 사타 웹서핑 < 인텔 4세대 하스웰 i7 + nvme웹서핑
대략 커뮤니티마다 차이가 좀 있는것 같더군요.
이곳은 차이가 많다는 의견이 우세한것 같고 쿨엔은 있다,없다 혼재한데 보통 없다는 의견쪽이 좀더 합리적인 근거를 보여준느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커뮤니티간 사용 용도가 달라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NVMe는 원래 뜨거워요
한 70도 되면 경계해도 충분합니다
물른 방열판 붙이고 제대로 관리하면 30도대인데, 딱히 이렇게 낮출 필요 없습니다
팬달린 넘도 얼마 안하고, 단순 방열판도 쌉니다.
저는 장착 하시길 추천합니다.
몇천원에 10도이상?? ㄷㄷㄷ
10도 정도 차이면 열로 인한 문제는 거의 모두 해결됩니다
택배비 아까우니 5개쯤 사두면 저 두께면 타블렛이나 렙탑도 되므로 컴마다 다 달면 됩니다
그래도 남아돌면 타블렛등의 방열 작업에도 쓸 수 있어요
히트싱크 달어주는 것은 필수이며, 최대한 냉각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SSD하고 비교해도 신세계였죠.
윈도우 설치 할때도 시간이 과장인지 모르겠지만 1.5배이상 빠른 것 같고
자료이동 삭제 등등은 말이 필요 없고요
저는
pcl asus m.2 4채널 사용 중입니다.
샤양서에 보면 x299칩셋 지원이라고 되어있는데 제보드가 c422라 그런지 인식하고 사용 하는데는
문제가 없는데 제어용 유틸리티가 설치가 안되서 펜속도 조정이 안되서 펜이 풀로 돌아 갑니다.
다른 펜소리와 공진하는지 엄청커서 펜 단자 빼고 사용 하면 삼성 55도, WD 48도 샌디스크 35도 정도 나오고
펜돌리면 약 3~5도 이상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그냥 펜단자 빼고 사용 중인데 아직 크게 문제 없이 사용 중입니다.
DELL 2채널용은 조용합니다.
보통은 동작온도가 0도~70도 인데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