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기업 데스크탑 (타워형) 제품을 구했는데, 5.25인치/3.5인치 베이가 없었습니다.
탈착식으로 되어 있는것 같아 AS 센터에 들고 갔더니, 부품은 따로 구입이 안되고 AS 처리 (공임비 발생)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가격은 3만원 중반대인데, AS를 해서 케이스를 살려서 사용을 해야 할련지, 아니면 케이스를 폐기하고 다른 케이스에 사용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18년도 생산된 i7 7세대 데탑인데, 고쳐서 쓰기엔 요즘 3만원이면 적당한 케이스도 있고..
버리기엔 뭔가 대기업 특유의 견고함이 아쉽고요...
어찌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회원분들의 고견은 어떠신지요?
1. 내용물만 빼고 새 케이스로 이식하기
2. 비용 지불하더라도 대기업 케이스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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