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형 2021-07

1. 네 대부분 OEM 입니다..

2. 노트북은 정해진 규격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2-1 : 마더보드던 노트북 마더보드던 제조사와 컨택해서 MOU 맺고 계약서/견적서에 사인하고 개발비 주고 샘플 제작하고 샘플 동작이 이상이 없다면

      양산을 하는데  양산은 제조사의 MOQ 정도의 갯수는 최소 해야 합니다.. (그래야 공장이 한바퀴 굴러갑니다..)

      PC용 마더보드는 최소 양산 MOQ가 1K 이상은 될 것입니다..

      그 외 국제 인증및 국내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개발비 /샘플 제조비 / MOQ /양산 비용 등은 제조사마다 틀립니다..

      아마도 1개 모델 만들려면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 혹은 그 이상 소비될 수 있습니다..

 

3. 회사 만들고 제조 등록해서 공장 만들고 제품 만들고 판매라인 구축해서 판매해야죠..

PCMaster 2021-07

1. 대부분 대기업 밴더는 ODM으로 생산
특이하게 한성은 OEM을 사용합니다.

이외 내용은 박문형님 글 참고하세요

화정큐삼 2021-07

저는 3번 문의하신 사항이 반대로 궁금합니다.
노트북용 메인보드로 PC를 제작 및 판매를 한다는 가정을 하셨는데요.
노트북용 메인보드는 중고메인보드를 활용해서 PC로 만드신가는건지 해서요.

아니면, 신품보드로 제조라인을 꾸미시고 만드신다고 하시더라도 채산성이 나올까 싶습니다.
기존 노트북 보드와 호환되는 연결부품들은 모두 고단가 부품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 연결부품도 PC용 부품으로 대치할 수 있는건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