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규모를 사용하는 스타트업과 대기업들을 몇군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즉시 프로비저닝은 아니고, 사용량을 점점 늘려나가서 해당 수치에 도달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사용자가 특정 리전에 즉시! 요청한다면, Quota에 우선 걸려서 실패하고,
Quota를 늘리더라도 이정도 사용량을 요청하려면, 심사를 거쳐야하며,
심사를 거치더라도, 해당 사용량을 zero에서 한번에 띄우는건 불가능합니다.
미리 host 서버를 달궈달라는 요청을 해야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대응하는 인스턴스는 있는데, 가격이 매우 비쌀 것입니다. AWS기준으로 계산기를 두들겨보니 vCPU 48, 메모리 192GiB의 사양을 갖는 m6g.12xlarge 인스턴스가 해당 기준을 충족해 보입니다.
사용율100%기준 1만대 기준으로 요금전략 EC2 Instance Savings Plan 1년 기준으로 1천만 USD정도 계산되는데, 월 요금을 이정도로 부담 가능한
기업은 국내에서 없을거 같은데, 아래 링크에서 Services(1) 항목에서 편집을 누르시고 비용 계산에 관련된 세부 항목들 (특히 수량 및 사용률 100%부분)
조정 하시면 재 계산이 가능할 것입니다. 참고용.
https://calculator.aws/#/estimate?id=fbcb8406164f4f4eedf9c5a9de6acaff9373ac1f
감사합니다 ^^
왠만한 서비스 제공자라면 1만대 정도는 전혀 부담없이 가능할겁니다.
보통 5:1이나 그 이상 비율 잡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서비스 업자 기존 매입분으로 상당히 여유도 있고, 구매할떄도 보통 건물 1개정도는 대량으로 구매합니다
결국 물리 코어의 몇배의 가상 코어를 생성하는게 효율적이란 결론이 나오죠
하지만 즉시 프로비저닝은 아니고, 사용량을 점점 늘려나가서 해당 수치에 도달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사용자가 특정 리전에 즉시! 요청한다면, Quota에 우선 걸려서 실패하고,
Quota를 늘리더라도 이정도 사용량을 요청하려면, 심사를 거쳐야하며,
심사를 거치더라도, 해당 사용량을 zero에서 한번에 띄우는건 불가능합니다.
미리 host 서버를 달궈달라는 요청을 해야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용율100%기준 1만대 기준으로 요금전략 EC2 Instance Savings Plan 1년 기준으로 1천만 USD정도 계산되는데, 월 요금을 이정도로 부담 가능한
기업은 국내에서 없을거 같은데, 아래 링크에서 Services(1) 항목에서 편집을 누르시고 비용 계산에 관련된 세부 항목들 (특히 수량 및 사용률 100%부분)
조정 하시면 재 계산이 가능할 것입니다. 참고용.
https://calculator.aws/#/estimate?id=fbcb8406164f4f4eedf9c5a9de6acaff9373ac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