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Z410을 ipTime USB3.0 외장하드 케이스에 넣어서 Windows To GO용으로 사용중인데
어제 확인했을때는 상태가 96%였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95%네요
Windows To GO가 수명을 많이 깎아먹나요?
아님 저기 나오는 % 수치는 별 상관없는걸까요?
리사수 누님 고우시다
샌디스크 Z410을 ipTime USB3.0 외장하드 케이스에 넣어서 Windows To GO용으로 사용중인데
어제 확인했을때는 상태가 96%였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95%네요
Windows To GO가 수명을 많이 깎아먹나요?
아님 저기 나오는 % 수치는 별 상관없는걸까요?
용량이 작아서 윈도우에서만 되는 작업들 하려고 주워온 SSD에 USB젠더?를 물려서 WIndows To GO를 만들었는데
역시 USB에 안하길 잘 한 것 같네요
SSD 를 중간에 뽑거나 하신게 아닌이상....원래 그런 SSD 라고밖에는.....
어제 컴 끄던중 전원이 완전히 꺼지기 1초 전에 SSD 케이블이 빠진 적이 있었는데 그런 문제일수도 있겠네요
평범하게 쓰는거랑 똑같음
어짜피 주워온 녀석인데다 중요 자료도 없어서 죽어도 상관없긴 합니다ㅋㅋ
결국 WTG라고 해도 결국은 설치할 디스크 위치가 바뀐것뿐 평범하게 깔린겁니다
실재로 수동으로 USB에 VHDx 하나 생성후 거기 wim/esd apply후 bcdboot해주면 WTG 완성입니다 (쓸떄없이 시간 많이 걸리는 제어판의 기능따위 쓰지마세요)
그럼 기존 환경 그대로 가져갈 수 있어서 편하죠 (원래 WTG취지가 그런거니까요)
다만 인증은 KMS말곤 선택지가 없다는게 귀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