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작업 컴퓨터들 간의 네트워크를 정리해서 모든 자료 저장 컴퓨터는 기본적으로 인터넷 연결이 불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두 대만이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데 한 대는 업무적 인터넷 이용 측면에서도 필요하지만,
그와 함께 나머지 한 대는 순전히 Adobe와 같은 프로그램들의 인증 문제로 연결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문의가 있습니다.
인터넷 연결된 컴퓨터에만 바이러스 백신(예를 들어 NOD32) 을 설치해 두면 내부망으로만 연결된 그 외 다른 자료 컴퓨터는 안전할까요?
문제는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가 몇몇 내부망 컵퓨터와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인데요.
인터넷 연결된 컴퓨터와 직접 연결이 없는 내부망 컴퓨터에서는 내부망의 컴퓨터끼리만 윈도우 네트워크상에 나타납니다.
이 경우 인터넷 연결되는 컴퓨터에만 보안조치를 강화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어차피 다 해야 할까요.
비용의 문제와 직결되기에 문의드려봅니다 :)
내부망에 바이러스 퍼지면 파급력이 상당하지요.....
외부망에 연결된 pc가 바이러스 숙주 머신으로 감염된 경우라면
이 내 외부망을 동시에 이용하는 pc로 인하여
폐쇠망 pc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죠
그러므로 사내 바이러스가 퍼지는 경우에는
이상이 없는 숙주 pc를 찾아 포멧하는것이
항상 미션입니다
그런 이유로 내외부망을 분리하는 경우는
절대 두망을 연계시킨 pc를 두지 않습니다
새삼 찾아보니 그런 경우를 대비한 <오프라인 활성화>가 있는 듯 하니 찾아봐야겠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모든 컴퓨터는 윈도 디펜더 + 앱체크 조합으로 되어 있고, 가끔 MZK 를 돌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