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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6) |
정은준1 |
2014-05 |
5207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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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07488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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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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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39241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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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07 |
서버간 연결. 서버간 파일 공유. 서버 두대 연결 (8) |
머재긴 |
20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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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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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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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06 |
Dell Optiplex Micro vs HP EliteDesk(ProDesk) vs Lenovo Tiny ?? (13) |
머깨비 |
20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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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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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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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05 |
최적의 스토리지 OS (14) |
근성가이 |
20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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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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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성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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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04 |
[tx100] 도시바 3tb 파티션 관련 [C:\ 150G D:\ 2648G ( = 1901.51 + 746.52) 로 … (6) |
주세홍 |
20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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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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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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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03 |
wi-fi용 usb 무선랜&공유기 제품들.. (5) |
구명서 |
20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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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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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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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02 |
MS Server 제품군 좀 알려주세요.. (5) |
성투불패 |
20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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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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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투불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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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01 |
2003 엔터프라이즈 사용중에~~ (1) |
임시현 |
20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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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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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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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00 |
Windows8 엔터프라이즈 버전 끊김현상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3) |
Olorin |
20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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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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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lo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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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99 |
HP XW8000에서 이런증상 보신분 있나요..? (2) |
장무 |
2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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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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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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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98 |
N40L 에 Win 2012 Stroage STD 설치 후.. (5) |
우야노 |
20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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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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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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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97 |
RAID 구성할 하드디스크 어떤게 좋을까요? (16) |
박완경 |
20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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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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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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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96 |
다른언어에서의 네트워크드라이브 (3) |
윤호용 |
20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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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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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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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95 |
LSI Elite 1600 레이드 설정 질문.. (3) |
송주선 |
2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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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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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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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94 |
두 가지 경우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을까요? (5) |
삽질매니아 |
2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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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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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삽질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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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93 |
29160과 아답텍 IDE-RAID 1200A 같이 설치를 하니... (1) |
송현호 |
2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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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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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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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92 |
전세집 계약 종료하면서 나갈 때 원상복구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11) |
주황별 |
20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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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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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황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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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91 |
라이젠 3700X 살까합니다. 메인보드랑 메모리는 어떤것을 사야하나요? (8) |
돈대신몸으로 |
20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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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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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대신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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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90 |
인텔 dp35dp 쓰시는 분 계신지요 (6) |
가빠로구나 |
2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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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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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빠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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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89 |
MS OFFICE 2013 ? (4) |
카프카 |
20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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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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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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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88 |
perc 5/i 를 윈도우에서 관리하는 프로그램은 뭘 써야 하나요? (1) |
김은식 |
20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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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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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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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인드라이버등을 이용하시면될것같은데 저정도로 충진해놓았으면 배관안에도 어느정도 찼을거로 생각되네요. 할라면 하겠지만 경험없는분이 하시기엔 무리가 있을듯..
우레탄 폼 조금 녹일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추후 작업을 생각안하고 시공해놓은 업체들 보면 짜증나네요..
반대쪽에서 요비선 넣어보니 어느 정도 들어가는데 어디부터 폼이 차있는지를 알 수가 없네요.. 내시경 카메라를 사야 할지 ㅡ,ㅡ..
맞은편에서 요비선 같은걸로 밀어내면 좀 깔끔해지긴 하던데
시간과의 싸움 이겠네요
대충 폼 파내고 양쪽 관로에서 pp선 조금씩 땡기고 밀어 넣고 반복하면서 폼에서 이격될수 있게 무한반복합니다.
이부분에서 pp선이 양쪽으로 잘 왔다갔다 되면 무조건 가능하다 느낌이 옵니다.
그런다음 pp선과 utp(피복을 10cm 가량벗기고) 전선끼리 꽈배기 매듭을 하고 전기 테이프로 전체를 감아줍니다.
꽈배기를 조밀하게 두껍지 않게 엮어야 중간에 풀리는 불상사가 생기질 않습니다.
간혹 중간에 끊어진적도 많았는데 요비선으로 되는경우는 거진 반반입니다. 이경우는 아파트 노후로 인한 하중이
관로를 눌러 길목이 좁아져 중간에 걸린 경우이거나 주름관의 엘보각이 심한 경우라고 합니다..
요비선에 볼펜 뚜껑 쉬어서 바세린 바르고 퐁퐁물 부어가며 요비선 수시고 또수시고 무한반복
오늘안에 정 안된다 싶은곳은 외부 노출로 마무리 했고요.
벌써 십수년이 흘렀네요. 옛날생각에 적어 봤습니다.
대략 10가구중 3가구는 하루종일 무한반복 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