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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4) |
정은준1 |
2014-05 |
5163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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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163820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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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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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698025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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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88 |
Windows 2000의 Indexing Service에 대해서 (1) |
정재연 |
20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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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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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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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87 |
외장형 레이드 카드의 장점은요? (6) |
노하석 |
20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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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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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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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86 |
[질문] 쥐포 6200 과 5200의 성능차 (8) |
일반유저 |
2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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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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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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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85 |
USB 커넥터가 부서졌습니다. (2) |
남성룡 |
2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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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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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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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84 |
하드디스크 전원케이블만 연결됬는데 괜찮을까요? (5) |
학생탈출 |
20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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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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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생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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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83 |
LX보드에서 80기가 하드 인식시키는 방법은 없나요? (9) |
박광덕 |
20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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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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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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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82 |
스카시 속도에 관한 질문 (2) |
손재훈 |
2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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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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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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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81 |
리눅스에서 하드의 부하 분산이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될까요..? (5) |
김명성 |
2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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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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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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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80 |
LP 용 브라켓 풀사이즈로 바꾸려고 하는데 어디서 구해야하나요? (3) |
macrolide |
20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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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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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crol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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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79 |
SCSI CABLE (5) |
임현규 |
20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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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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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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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78 |
netgear rt314 두번째 (3) |
윤호용 |
2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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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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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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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77 |
형광등 안정기 질문입니다.. (4) |
lovemiai |
20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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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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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ovemi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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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76 |
G31 칩셋과 Q6600의 궁합에 대한 질문 (1) |
박재균 |
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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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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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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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75 |
넥시오..이걸 활용할 방법이 없을까요? (5) |
예관신규식 |
2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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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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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관신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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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74 |
sli 구성에 관해 여쭈어 볼께요 (1) |
김승용 |
2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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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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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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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73 |
scsi하드에 윈도우 설치하기... (2) |
류장호 |
20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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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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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류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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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72 |
요즘 들어 네트워크 공유관련하여 문제가 많이 발생하여 머리가 아픕니다. ㅠㅠ (6) |
1CPU지창훈 |
20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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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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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CPU지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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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71 |
개인서버 돌리시는분들께 문의 드립니다~ (8) |
서버공부 |
2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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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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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버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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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70 |
USB 마우스 인식문제 (2) |
이병한 |
2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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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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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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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69 |
다른계정에서 실행... 권한문의입니다. (4) |
권오준 |
20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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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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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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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인드라이버등을 이용하시면될것같은데 저정도로 충진해놓았으면 배관안에도 어느정도 찼을거로 생각되네요. 할라면 하겠지만 경험없는분이 하시기엔 무리가 있을듯..
우레탄 폼 조금 녹일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추후 작업을 생각안하고 시공해놓은 업체들 보면 짜증나네요..
반대쪽에서 요비선 넣어보니 어느 정도 들어가는데 어디부터 폼이 차있는지를 알 수가 없네요.. 내시경 카메라를 사야 할지 ㅡ,ㅡ..
맞은편에서 요비선 같은걸로 밀어내면 좀 깔끔해지긴 하던데
시간과의 싸움 이겠네요
대충 폼 파내고 양쪽 관로에서 pp선 조금씩 땡기고 밀어 넣고 반복하면서 폼에서 이격될수 있게 무한반복합니다.
이부분에서 pp선이 양쪽으로 잘 왔다갔다 되면 무조건 가능하다 느낌이 옵니다.
그런다음 pp선과 utp(피복을 10cm 가량벗기고) 전선끼리 꽈배기 매듭을 하고 전기 테이프로 전체를 감아줍니다.
꽈배기를 조밀하게 두껍지 않게 엮어야 중간에 풀리는 불상사가 생기질 않습니다.
간혹 중간에 끊어진적도 많았는데 요비선으로 되는경우는 거진 반반입니다. 이경우는 아파트 노후로 인한 하중이
관로를 눌러 길목이 좁아져 중간에 걸린 경우이거나 주름관의 엘보각이 심한 경우라고 합니다..
요비선에 볼펜 뚜껑 쉬어서 바세린 바르고 퐁퐁물 부어가며 요비선 수시고 또수시고 무한반복
오늘안에 정 안된다 싶은곳은 외부 노출로 마무리 했고요.
벌써 십수년이 흘렀네요. 옛날생각에 적어 봤습니다.
대략 10가구중 3가구는 하루종일 무한반복 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