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용 1cpu 시스템 중에서 유일하게
1366소켓만 트리플채널로 cpu당 램 6개 장착 가능한
구성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 듀얼채널 대비 파격적이고 성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은데
이후 거의 대부분의 컨슈머용 시스템은 현재까지도 듀얼채널만 가능합니다.
1366만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이덕분에 아직도 1366소켓에 6코어에 매리트를 느끼는분들이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컨슈머용 1cpu 시스템 중에서 유일하게
1366소켓만 트리플채널로 cpu당 램 6개 장착 가능한
구성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 듀얼채널 대비 파격적이고 성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은데
이후 거의 대부분의 컨슈머용 시스템은 현재까지도 듀얼채널만 가능합니다.
1366만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이덕분에 아직도 1366소켓에 6코어에 매리트를 느끼는분들이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출시 당시 쓸만한 보드 가격이 30~40만원, 싸구려가 20만원 정도 했습니다.
샌디가 워낙 잘나와서 이후 6코어로 4코어보다 못한 성능이 되니 가격이 개판난것 뿐이죠.
역행한게 아니라 2011 소켓으로 올라가면서 쿼드채널로 올라갔습니다.
샌디의 1155소켓은 1366의 후계자가 아니라 1156 린필드 / 클락데일용 소켓의 후계입니다.
1~2세대 스케일러블 제온은 6 채널입니다..
일반 컨슈머랑 다른 고가형 라인업입니다
요즘 i9도 나왔고, 제온의 하위 라인업도 있다보니 애매한 포지션이 되버렸습니다
참고로 요즘은 더 늘어서 쿼드 채널일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