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프린터 문제해결공동체 라고 네x버에서 검색하셔서 카페 찾아 들어가세요. 첫번째 나오는 딱 한개의 카페입니다. 거기 수리관련 업체들 위주로 가입된곳이라서 가까운 위치 첫화면에서 찾아서 들어가 전화해보세요. 은평구는 딱 한개 있는데 홈페이지 링크 끊긴 폼이 되는지 않되는지 모르겠고 경기쪽은 일산 위주로 꽤 있네요.
564카트리지 쓰는 프린터에서 카트리지 손상됐다는 메시지는 무한프린터로 만들어 쓸때 흔하게 나타나며 대부분 카트리지 뺏다 다시 꼽았을때 나옵니다. 무한카트리지에 칩을 붙여서 쓰다보니 칩들의 위치가 점점 이동해서 접점이 제대로 맞지 않을때 흔하게 나타나는데 위 적으신대로 뺏다 꼽을때마다 다른색이 손상된다고 하는거 봐선 거의 90프로 확률입니다. 대부분 양면테이프로 붙이는데 시중에 있는 양면테이프 싸구려 쓰시면 슬슬 움직이며 도로묵이 되거나 위에처럼 그런 메시지를 띄웁니다. 또는 564카트리지 칩들이 예전에 칩 매립방식이 바뀌어서 2가지 종류인데 첫번째일땐 떼기는 좋았지만 잘 부러졌습니다. 아예 고정을 시켜버리는게 좋습니다만 다시 떼야 할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업자분들 보시면 은박으로된 강력 양면테이프나 토끼본드를 붙여서 쓰시더라구요. 그건 칼로 잘 떼어내면 쉽게 뜯어져서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이유였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바르면 유격땜에 또 동일한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나머지 10프로 확률은 그 카트리지 칩을 인식하는 아래쪽 칩판의 핀들이 오랜 사용으로 잉크 분진등에 의해 오염 또는 접촉, 인식 불량으로 안되는 경우입니다. 이럴땐 bw-100 같은 접점 부활제를 그 칩판의 핀과 핀이 눌려져서 아래쪽에 닿아서 인식하는 또다른 금속판에 뿌려가면서 칩 접촉부의 핀(아마도 각색 4개였던걸로 기억합니다.)을 지우개 같은 딱딱하지 않은 물체로 살살 눌러서 접촉부위가 닦이거나 인식이 되도록 해주셔야 하는데 이것도 좀 경험이 필요합니다.
근 10년 넘게 564와 920을 쓰는 프린터를 손수 만져가며 습득한 기술인지라 글로 대충봐선 어려우실 수 있으니 가격 적당하시면 업체에 맡겨서 해결되시길 빕니다. 적으신걸로만 봐선 크게 어려운 문제는 아닐듯 하네요.
프린터도 한두푼 하는게 아닌지라 고쳐써볼까 했는데..
혹시 아무나 추천해주실 만한 모델 있으실까요? (무한잉크, 복합기, 개인용)
그래서 사설 수리를 원하시는 걸수도 있겠지만,
교체를 권하고 싶네요.
어떻게 고장났나요??
계속해서 카트리지가 손상되었다고 나옵니다.
뺏다 끼면 또 다른 애가 손상되었다고 나오고.. 헤드?도 그렇고 카트리지도 그렇고 빼서 접접도 청소하고 해봐도 동일하내요ㅠㅠ
이런 것 비슷하네요..
그 이상해도 안되면 다른 제품 알아보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64카트리지 쓰는 프린터에서 카트리지 손상됐다는 메시지는 무한프린터로 만들어 쓸때 흔하게 나타나며 대부분 카트리지 뺏다 다시 꼽았을때 나옵니다. 무한카트리지에 칩을 붙여서 쓰다보니 칩들의 위치가 점점 이동해서 접점이 제대로 맞지 않을때 흔하게 나타나는데 위 적으신대로 뺏다 꼽을때마다 다른색이 손상된다고 하는거 봐선 거의 90프로 확률입니다. 대부분 양면테이프로 붙이는데 시중에 있는 양면테이프 싸구려 쓰시면 슬슬 움직이며 도로묵이 되거나 위에처럼 그런 메시지를 띄웁니다. 또는 564카트리지 칩들이 예전에 칩 매립방식이 바뀌어서 2가지 종류인데 첫번째일땐 떼기는 좋았지만 잘 부러졌습니다. 아예 고정을 시켜버리는게 좋습니다만 다시 떼야 할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업자분들 보시면 은박으로된 강력 양면테이프나 토끼본드를 붙여서 쓰시더라구요. 그건 칼로 잘 떼어내면 쉽게 뜯어져서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이유였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바르면 유격땜에 또 동일한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나머지 10프로 확률은 그 카트리지 칩을 인식하는 아래쪽 칩판의 핀들이 오랜 사용으로 잉크 분진등에 의해 오염 또는 접촉, 인식 불량으로 안되는 경우입니다. 이럴땐 bw-100 같은 접점 부활제를 그 칩판의 핀과 핀이 눌려져서 아래쪽에 닿아서 인식하는 또다른 금속판에 뿌려가면서 칩 접촉부의 핀(아마도 각색 4개였던걸로 기억합니다.)을 지우개 같은 딱딱하지 않은 물체로 살살 눌러서 접촉부위가 닦이거나 인식이 되도록 해주셔야 하는데 이것도 좀 경험이 필요합니다.
근 10년 넘게 564와 920을 쓰는 프린터를 손수 만져가며 습득한 기술인지라 글로 대충봐선 어려우실 수 있으니 가격 적당하시면 업체에 맡겨서 해결되시길 빕니다. 적으신걸로만 봐선 크게 어려운 문제는 아닐듯 하네요.
말씀 하신 것대로 최대한 집에서 먼저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