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업 전용선 제품을 사용중인데 공인아이피를 32개를 사용중인것은 파악했습니다. 기존 사용 외부 IP가 관리가 안되고 있었던 상황이라 파악을 해야할것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서버가 세대가 들어오게 되는데, 외부아이피로 지정을 해야합니다.
현행 서버들도 공인IP 사용중인 서버들도 있지만 그 중 고정아이피로 쓰기위해 비어있는 IP를 알려면 KT에 알려달라고 해야 할까요?
보통 이럴경우에 선배님들은 어떻게 알아보시나요?
● 해본 사항
- 할당 IP대역은 확인했습니다.
- 할당 대역 IP에 ping은 날려서 수신되는지 체크는 해보았습니다.
윈도우즈라면 저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고정 IP를 사용하는 윈도우즈 시스템에서 돌려 보면 몬가 나올 듯합니다..
반응이 없다고 하더라도...
arp 를 치면 mac이 등록 됩니다.
그것으로 그 아이피를 사용하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 대강은 알 수 있습니다.
개인이 공인IP를 직접 사용하게 하면 위와같이 귀찮은걸로 속썩이게 됩니다.
공인IP는 서버나 DMZ를 사용해야될 장비만 사용하고 나머지 일반 사용자들은 NAT로 사설 고정IP로 사용하는게 대부분입니다.
공인IP 많이 남는다고 그냥 막쓰면 관리하기 힘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