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s 2021-10

인코더에 normalize기능이 대부분 있을겁니다..
근데 해보면 그래도 차이는 납니다...쿨럭

술이 2021-10

레벨을 높여야 됩니다. 주파수 파형을 보면 대부분 낮아요. 실제 음반이 더빙할때 레벨이 약하게 넣었을겁니다.
그리고 레벨 너무 높으면 높은음에서 찢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적당히 올려야 되요.
https://tspace.tistory.com/112

2cpu후니 2021-10

그렇군요. chis님, 술이님 조언대로 한 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이아빠 2021-10

전 Mp3gain 사용합니다

화란 2021-10

+1

mp3gain 참 좋죠.

하드에 저장된 모든 mp3의 게인/음략/볼륨을 한방에 통일할 수 있으니까요^^

해맑 2021-10

+1 저도 추천합니다.

송주환 2021-10

범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ReplayGain이 있습니다. id3tag 메타데이터에 보정 정보를 추가하기 때문에 음원 데이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노멀라이즈 적용 범위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Loudness War로 인해 최근의 음원일수록 음량이 커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곡과 클래식 음원에 같이 보정을 먹여버리면 클래식 음원의 DR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 곡들에 한해, 앨범 단위로 노멀라이즈를 적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